해당 내용은 사실임을 알려드리며. 어떠한 허위도없고 혹 허위가 있을시 처벌을 받겠습니다.23년 8월 25일 새벽 3시 ~ 조금 넘은 사건입니다.술을먹은 상태였고 저닥 많이 취하지않은 상태였으며 카카오택시를 타고 송절동에 위치한 제 미용실로 잠을 청하기 위해 왔습니다. 저는 미용실 운영하는 원장입니다. 송절동에 도착하여 보통 카카오택시는 선결제가 늘 되어있었기에 당연히 된다고 생각해고 되어왔었는데. 결제가 안된다는 말에.. 무슨 생각이였는지 저에게 사기를 치나싶어?? 그럴일이 없는데하면서 수상함을 느껴.. 제가 직접 그자리에서 112에 바로 신고를 했습니다.
2명 젊은 경찰 사수 부사수 오셨는데.. 저에게 오자마자 범죄자 취급하는 느낌으로 대하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나쁜상태여서 요금으로 인한 서로간 실갱이가 있었지만 그어 떠한 욕을하거나 말을 심하게 한부분은 없습니다. 실제 대화 내용 녹취록있습니다.
문제는 젊은 남자 경찰이 중간에 반말을 섞어서 그때부터 신증증 요금 납부에 대한 겁박 압박을 심하게 하여.. 낼 돈도 낸다고 분명히 이야기했는데 다그치면서 저에게 말을하니 그게 너무 기분이 나쁜상황이 전개되었습니다. 잔고 확인도 해야하고 휴대폰이 로딩이 원래 늦어 문제 해결을 하려고 요금을정산한다고 했으나..
자꾸 돈을 고의적으로 안낼생각 아니였냐라는 식으로 저를 범죄자 취급하였으며. 미용실이 바로 앞건물이라 충분히 카운터에서도 가져올수 있고 계좌이체등등 .. 방법은 여러있었습니다.
요금이 1~2만원 선인데.. 어떤 미친놈이 2만넌 안낼려고 도망을 가지.. 본인이 신고하면서 이럴까요?
제가 경제적인 능력도 안되는사람이 아니고 실제 건물 소유주이니까지 하는데... 너무 경찰관이 저를 비판하는 느낌이 들어 감정적인 느낌이 들어 순간 화가 많이 났지만 욕은하지않았습니다.그리고 흉기를 들거나 떄리거나 한적은 저는 1도없습니다. 그순간 미란다 고지도 하지도않고 기회를 준다 .. 기회줄테니 신분증도 내놔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니.. 너무 억울하고 분한 상태에서 강제로 저를 밀치며 힘으로 저를 제압하여 아스팔트 길거리 땅바닥에 꽂아 뒤로 수갑을채우고 힘으로 새운뒤 강제로 차를 연행하였습니다.
더이상 요금을 납부할수 없게끔 만든후 그렇게 파출소로 오게되었고 저는 온몽에 상처 투성이 멍투성이 멍자 국이 너무 심하게 났습니다. 직업이 미용사가 손목관리가 중요한데. 다음날 제대로 치료도 받지못한채 진단서를 끊고 기브스만한채 영업을 운영하지못했습니다..
살면서 수갑을 처음 당했는데..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제가 난동을 부린것도 아니고 요금을 당장 순간 낸다고 계속 이야기하고 어떠한 방법이든 낼 제스처를 취하면서 알아보고있는데 본인들 일 바쁘다는 식으로 빨리 겁박을 주니 제대로 오히려 요금정산도 못한채 저를 폭행하여 저를 과잉 진압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순간 저에 대한 상처와 모든 자료를 공유합니다. 제가 그리고 체격이 큰것도 아니고 마른몸에 소유자인데.. 그런식으로 제대로 사건 경위를 파악하지도 않은채 범죄자 신분을 만든 것도 말도안된다 생각합니다.
2만원?? 제가 고의적으로 안낼려고 햇다?? 본인경찰관들이 오히려 저를 몰고 갔습니다.
어이가없습니다.
정말 결제가 안되었는지.. 확인도 안하고 왜 결제가 안되었는지 확인도 안하고 제 잔고 확인등.. 어떠한 사건에 확인도 안하고 무조건 돈 내라 돈 왜 안내냐라는 막무가내식의 발언만 했습니다.
작성일 : 2023-08-26 21:4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