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학기 연속 예산 ‘0%’ 교지편집위원회, 심의 절차·독립성 문제 제기
우리 학교 교지편집위원회(이하 교지)가 올해 두 학기 연속 학생회비 예산을 배정받지 못했다. 교지는 성명문과 대자보를 통해 예산 심의 절차와 학생 언론의 독...
대의원 선출 방식 바꾼 총학생회칙 개정안, 지금 단계는 공고? 공포?
PRO 총학생회와 비상 총대의원회는 지난 10월 14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총학생회칙 개정안을 공개했다. 핵심 내용은 일반대의원 선출 방식을 직접선거에...
충북대·교통대 통합 협상 중단, 인사평가·학위증 표기 이견
우리 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이하 교통대)의 통합 협상이 교직원 인사평가와 재학생 학위증의 학교명 표기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중단됐다. 통합신청서 보완본 제...
2026 개신대동제 Everis, 영원히 떠오르는 청춘

우리 학교 개신대동제 ‘EVERIS’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사흘간 열렸다. ‘영원히 떠오르는 청춘’을 부제로 내건 이번 축제에서는 부스를 운...
대학 입시에 밀린 학교, 자퇴를 선택한 학생들

고등학교를 그만두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학교 부적응이나 비행과 연결해 바라보던 자퇴가 이제는 일부 학생에게 대학 입시 전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내신 ...
말이 된 시대, 시대가 담긴 말

새로운 말이 생겨나는 방식은 그 말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정보를 주고받는 온라인에서는 긴말을 줄이거나 익숙한 단어에 ...
성평등에는 동의하면서, 왜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은 피할까

성평등을 지지한다고 말하는 것과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는 것 사이에는 간극이 있다. 올해 3월 발표된 입소스와 킹스칼리지런던 세계여성리더십연구소의 ‘...
<충북IN> 학생생활관 식당에서의 한 끼, 그 너머의 이야기

학생생활관에서 우리가 매일 아무렇지 않게 마주하는 한 끼의 식사 뒤에는 수많은 사람의 손길이 닿는다. 학생들의 입맛과 영양 섭취를 고려해 메뉴를 정하고, 식...
숫자 너머의 도시를 읽다, 청주시정연구원 김규혁

교차로에 차선을 하나 더 만들면 차량의 통행 시간은 얼마나 줄어들까? 고령 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유도하려면 인센티브는 어느 정도가 적절할까? 버스를 무료로 ...
성곽 안에서 만난 오늘의 수원화성

지난 10월 4일 오전 9시 16분, 청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수원터미널로 향하는 버스에 올랐다. 이날의 여정은 행궁동 골목과 성곽을 걷고, 화성행궁과 수원화성...
도심에서 숲으로, 청주 시티투어 ‘트레킹’

우리 학교 안에서 710번 버스를 타고 시외버스터미널 정류장에 내리면 청주 시티투어 승강장 위치를 안내하는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투어에 참여하기 위해 멀리...
도서관 사물함 운영 총학생회로 이관, 신청.배정 방식에 학생들 불만
이번 학기 우리 대학 도서관 사물함 운영이 총학생회로 이관되고 신청.배정 방식이 바뀌면서 학생들의 불만이 제기됐다. 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서...
심리학과 학생들, ‘심리 상담 공통업무화’ 반대 시국선언
우리 학교 심리학과 학생과 졸업생들이 지난 10월 7일 오후 1시 10분 학교 정문 앞에서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심리 상담 공통업무화’ 추진에 반대하는 시국선...
초정행궁 워킹액터로 만난 조선
초정행궁은 세종대왕이 초정약수로 눈병을 치료하며 머물렀던 곳이다. <동국여지승람>과 <조선왕조실록> 등에 관련 기록이 남아 있다. 세종은 1444년 봄과 가을 ...
<기자 읽다> 서울과 무진 사이에서 길을 묻다. 김승옥의 소설 <무진기행>
<무진기행>은 김승옥이 1964년 10월 문학지 <사상계>에 발표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 윤희중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기회를 ...
<데스크칼럼> 예산으로 지워질 수 없는 언론의 자리
대동제가 시작된 첫날 저녁, 한창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던 중 마음속에 경종이 울렸다. 함께 온 친구와 축제를 즐기는 사진을 SNS에 공유하려고 인스타그램을 ...
<충슐랭가이드> 도심 속에서 시골로, 걱정이 작아지는 곳 정북동 토성

삼국시대 혹은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하는 정북동 토성은 미호천 평야 중심에 흙으로 쌓은 정사각형의 성으로, 토성의 둘레는 약 675m이다. 성벽 바깥...
dddddddd 책을 덮고 세상을 펼치다
우리 학교 개신대동제 ‘EVERIS’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사흘간 열렸다. ‘영원히 떠오르는 청춘’을 부제로 내건 이번 축제에서는 부스를 운...
‘탕!’ 강렬한 총소리와 함께 경주마들이 모래 경주로를 내달리기 시작한다. 모래바람을 휘날리며 질주하는 경주마들은 순위가 엎치락뒤치락하면서 결승선으로 향...
교차로에 차선을 하나 더 만들면 차량의 통행 시간은 얼마나 줄어들까? 고령 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유도하려면 인센티브는 어느 정도가 적절할까? 버스를 무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