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5일간 진행된 이번 수시 모집은 모집인원 1,002명에 9,433명이 지원해 작년보다 지원자가 733명 증가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사범대학 역사교육학과로 모집정원 3명에 90명이 지원해 30: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학장학과 이기섭 직원은 “작년보다 모집 인원수는 줄었는데 지원자가 늘었다"며 "경제 상황의 악화와 함께 대학 등록금 부담 증가로 거점 국립대인 우리 학교에 지원을 많이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수시 모집에서는 약학대학 6년제 확정, 법학전문대학 최종 인가에 따라 두 단과대학은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는다. 또한 이번 수시 모집에서는 교육부의 대학자율화로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지구환경과학과군을 제외한 다른 단과대학의 학군제가 폐지되고 학과제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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