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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3.11.27 월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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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좋은 경험을 하면 그 소중한 경험을 자신의 주변 사람과 나누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말로는 그때 받은 느낌이나 그때의 상황을 제대로 전달하기 어렵다. 그래서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란 말이 있나 보다. 그런 의미에서 영화는 주변 사람과 감동을 나누기에 참으로 적당하다. 함께 보면 그만이니 말이다. ...
 
지난 7월 26일,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라이브러리 오브 루니아’, ‘림버스 컴퍼니’ 등의 작품을 출시한 ‘프로젝트 문’의 SNS에 공지글이 하나 올라왔다. 프로젝트 문의 모바일 게임인 림버스 컴퍼니의 일러스트레이터(이하 일러레)와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이었다. 해당 일러레는 남초 커뮤니티에...
 
 
오늘 소개할 우리 학교 주변 숨은 맛집은 중문 청주개신행복주택아파트 바로 맞은 편에 있는 ‘하마루’다. 우리 학교 중문에서 시작해도 5분 정도만 걸으면 도착할 거리여서 수업 중간에 한 끼 해결하기에 적당한 위치에 있다. 하마루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고 오후 3시부터 5시까...
 
같은 영화, 책, 드라마를 여러 번 보는 것, 지루함을 싫어하는 나는 이미 전개 과정, 결말까지 알고 있는 내용을 다시 보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다. 물론 영화를 보는 순간마다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거나 와닿지 않았던 대사, 장면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한다는 감상평 또한 전혀 신뢰하지 못했다. 하지만 20살 첫 겨...
 
사람은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생각과 말을 하게 된다. 생각에서 비롯된 말들은 그가 살아온 생의 지표와 같다.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이 살아온 배경이 비쳐 보이는 말을 하기 때문이다. 사랑받고 자란 사람은 행동거지에서 그게 다 보인다는 말이 이를 증명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사랑받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그 결...
 
소미 칼국수는 매일 아침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영업한다. 들어가 보니 자리는 넓고 룸도 있어 단체 손님도 가능할 정도였다. 이곳의 칼국수가 맛있는 비결은 바로 ‘동죽조개’이다. 이곳이 많은 조개 종류 중에 동죽조개를 고른 이유는 일반 조개보다 아미노산, 아연, 단백질, 철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동죽조개는 열...
 
청주 도청 옆 건물 3층에는 누구나 책을 읽고 쉬어갈 수 있는 ‘휘게 문고’라는 서점이 있다. 나는 생각을 정리할 때 이 서점을 찾곤 한다. 이 서점은 독서 공간과 학습 공간이 곳곳에 잘 조성되어 있으며, 편안하고 은은한 조명이 그 분위기를 한층 무르익게 한다. 폭염주의보로 핸드폰이 연신 울리던 어느 여름날, 무더...
 
요즘 친구들을 만나면 거의 항상 나오는 말이 하나 있다. 바로 “MBTI T냐, F냐”라는 질문이다. 한 코미디 프로에서 팩트를 좋아하고 감정적인 공감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T냐고 묻던 대사가 어느새 일상 속 표현으로 자리매김해 나도 제법 자주 듣고 있다. 어디서, 몇 번을 검사하든 내 MBTI의 결과는 ‘IXTP’를 벗...
 
더운 낮 시간을 피해 청주에서의 한여름 밤의 꿈을 달빛과 함께 선사하는 행사가 있다. 바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를 맞는 ‘청주문화재야행’이다. 청주문화재야행은 청주만의 유.무형 문화재와 원도심 역사를 품은 행사다. 이 청주문화재야행이 지난달 25일부터 27일, 총 3일에 걸쳐 ▲청주 중앙공원 ▲용두사지...
 
누군가가 나에게 인생 드라마를 묻는다면 나는 단번에 <상견니>를 꼽는다. <상견니>는 대만 드라마로 제목인 ‘想見你’는 중국어로 ‘보고 싶어’라는 의미이다. 현지 기준으로는 13부작이지만 국내에서는 21부작으로 방영한다. 장르는 판타지, 로맨스, 미스터리, 스릴러로, 복합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 한 가지로 ...
 
어느 계절이든 절기가 넘어가면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한가득이 되기 마련이지만 나에게 여름은 그 과정이 더 넓고 큰 계절이다. 긴 겨울 동안 내 안식을 책임져 주던 포근한 이불들을 집어넣고, 몸이 둔해질 정도로 두껍던 옷들을 차곡차곡 접어 상자 안에 쌓아둔다. 꽉 차면 버리던 일반 쓰레기는 이제 일주일에 한 번으...
 
올해 우리는 위대한 러시아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이고, 지휘자인 세르게이 바실리예비치 라흐마니노프의 탄생 1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러시아 음악의 상징이 된 그의 이름은 오늘날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그의 기념일은 러시아 뿐만 아니라 한국을 포함해 여러 나라에서 큰 규모로 축하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작...
 
나는 영화를 좋아한다. 영화 속 내포된 의미를 하나하나 파악하는 묘미가 있고, 그 속에서 내가 알아채지 못했던 철학적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어릴 적부터 독립영화, B급 영화, 블록버스터 등 규모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영화를 즐겼지만, 흔히 말하는 킬링타임용 영화는 좋아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킬링타임용 영화가 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라 이름 붙여진 배 한 대가 진도군의 바닷속으로 침몰했다. 476명의 사람을 태운 배는 선체 자체의 결함이 있다는 내인설, 충돌 등 외력에 의해 침몰했을 수도 있다는 가설 등 여러 논의의 중심에 섰으나 끝내 결론을 도출하지 못한 채 그대로 녹슬어 갔다. 3일 동안 이뤄진 구조 작업의 끝에 476명...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기념일이 몰려있는 가정의 달 5월, 가족과 함께 갈만한 여행지가 어디 없을까? 5월 테마에 맞게 가족들과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곳이 바로 청주에 있다. 바로 ‘운보의 집’과 조선을 대표하는 최고의 성군, 세종대왕이 1444년 눈병 치료를 위해 초정리에 행차해 머물렀던 행궁을 ...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자극적인 콘텐츠가 인기를 얻고 있는 요즘, 누군가에게는 지루하고 그저 그런 영화일지 모른다. 하지만 누군가 나에게 인생영화가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나는 <리틀포레스트>라고 대답할 것이다. 이 영화에는 악역이 등장하지 않으며 등장인물들 사이에 큰 갈등도 없다. 그저 주인공이 자신이 자란 ...
 
계속 침묵한다면 우리는 멀지 않아 이런 뉴스를 들을 수도 있다. ‘일본 기업에 밀린 국내 소부장 기업들, 연쇄 부도’, ‘국내 반도체 기술, 미국 이전’, ‘한.미.일 군사동맹 체결’, ‘누적된 무역적자에 또다시 IMF행’, ‘독도 일본에 반환’, ‘북한 침략 대비 일본군 한반도 상륙‘, ‘한.미.일 중국에 선전 포고, ...
 
우리 학교 동쪽을 지나는 제1순환로를 타고 용암동을 지나 용정동으로 달리다 보면 청주시민들의 휴식처, 명암유원지가 있다. 명암저수지와 그 둘레에 조성된 명암유원지는 청주의 랜드마크라 불리는 명암타워, 주변 풍경을 즐기며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 그리고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다양한 맛집까지 모두 한곳에...
 
최근 2개월 동안 넷플릭스 Top 순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가 있다. 바로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서 방영되고 있는 <더 글로리>다. <더 글로리>는 작년 12월 30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다. <더 글로리>는 고등학교 시절 박연진 일당(5명)으로부터 심하게 학교폭력을 당한 ‘문동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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