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종합언론미디어(충북대신문) - CBNUMEDIA
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3.11.27 월 18:07
사회
사회 섹션
“요즘 칼부림이 유행이라던데 나도 해볼까?” 며칠 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글이다. 최근 신림역 사건을 시작으로 서현동 사건, 신림동 사건 등 ‘이상동기 범죄’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이를 모방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살인하겠다는 예고 글이 온라인에 우후죽순처럼 올라왔다. 실제 범죄로 이어진 예고 ...
 
카페에 가면 책이나 태블릿, 노트북을 펼쳐놓고 무엇인가에 열중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카페에서 공부하는 일명 ‘카공족’이다. 이런 카공족을 겨냥해 기존 독서실과 카페를 결합한 스터디카페가 성업 중이지만, 여전히 일반 카페에서 공부하는 카공족은 줄지 않고 있다. ‘왜 굳이 카페에서 공부를 해...
 
지난 3월, 국토교통부는 1인 1실을 기본으로 하는 임대형 기숙사 건축기준을 발표했다. 흔히 알려진 셰어하우스보다 개인.공용 공간의 독립성이 강화된 거주 형태로 겉보기엔 획기적인 주거 상품으로 보이는 임대형 기숙사. 그러나 최소 주거 면적 문제같은 우려의 목소리도 존재한다. 과연 어떤 장단점을 지닌 주거환경인...
 
학교폭력을 소재로 한 OTT 드라마가 화제를 모으면서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과거 자신이 학교폭력 피해자임을 밝히며 묵혀뒀던 아픔을 털어내는 이가 있는가 하면, 과거 학교폭력의 가해자로 밝혀지며 대중으로부터 큰 질타를 받는 사람도 있다. 이처럼 ...
 
유난히 한파가 매서웠던 올겨울, 난방비 인상에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처음에는 각종 커뮤니티에서 무용담처럼 떠돌던 난방비 폭탄 경험담을 이제 주변인들에게 직접 듣는 지경에 이르렀고, 기자도 그 경험담에 합류하게 됐다. 이뿐만이 아니다. 도시가스, 지역난방, 전기 요금은 시작에 불과하고,...
 
지난 10월 15일 카카오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모두 중지되면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큰 피해를 겪는 사건이 발생했다. 국민 대다수가 카카오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기에 사고로 인한 카카오의 서비스 중단은 국민 전체의 피해로 이어졌다. 이후 카카오의 적절한 대응이 이어지지 않자 많은 소비자...
 
“이러다 유튜브도 화질 나빠지는 거 아니야?”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가 9월 30일 한국 내 서비스 영상 화질을 1080p에서 720p로 한 단계 낮추자 20.30세대를 시작으로 이 같은 우려가 쏟아졌다. 트위치는 “현지 규정을 준수해 네트워크 요금 및 기타 비용을 성실하게 지불했으나, 한국 내 서비스 운영 비용...
 
빚을 내서 투자하는 사람, 일명 ‘빚투족’의 빚을 갚아준다는 말이 나와 논란이다. 주식이나 가상화폐에 투자해서 생긴 손실금을 탕감해주겠다는 소리에 ‘주식 투자 안 한 사람만 바보 되는 정책이다’, ‘왜 나랏돈으로 그걸 갚아줘야 하냐’ 등 곳곳에서 불만이 터져 나왔다. 이러한 논란을 만든 건 정부의 ‘청년 특례...
 
“너 알바 하는구나. 시급 얼마 받아?” “나 최저 받아.” 대학생이라면 낯설지 않게 들을 수 있는 대화이다. 이처럼 아르바이트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최저임금’. 올해도 마찬가지로 최저임금위원회(이하 최임위)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했다. 하지만 이러한 결정에 노동계와 경영계는 모...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전국 226개 시.군.구의 40%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했다. 정부가 직접 지방소멸 위기 지역을 인정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인만큼 상황은 날이 갈수록 심각하다. 많은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가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노동자나 ...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마트에 장을 보러 온 나영애(서울시 중구·54) 씨는 요새 장보기가 무섭다. 일주일에 3번 정도 들르는 마트지만, 올 때마다 천정부지로 오는 가격 때문에 항상 고민이다. 닭 요리를 좋아하는 식구들을 위해 닭고기를 한번 사볼까 싶어도 어느새 올라버린 가격에 망설이기 일쑤다. 식품 가격이 오...
 
대선이 끝났다. 지난 대선, 후보들 사이에서 오고 간 치열한 공방전 가운데 가장 화두에 오른 주제는 다름 아닌 ‘젠더’였다. ‘이대남’이라는 단어의 등장을 시작으로 성별에 따라 다른 정치적 성향은 언론에 여러 차례 보도될 정도로 화제였다. 이에 대선 후보들은 특정 성별을 노린 공약을 쏟아냈고, 그 결과 20대 남...
 
바야흐로 ‘배달 전성시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돼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자 반사이익을 얻은 배달시장은 날로 영역이 확장돼 호황이다. 하지만 배달앱과 배달대행업체가 배달 수수료(이하 배달비)를 꾸준히 인상하면서 자영업자와 소비자의 부담은 늘고 있다. 치솟는 배달비, 이유는 무엇일까? 그 내...
 
얼마 전, 넷플릭스 드라마 D.P가 화제를 모으면서 군 부조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드라마가 묘사한 군 부조리는 남성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여성들의 변화된 시선을 가져왔다. 이에 발맞춰 군대도 바뀌고 있다. 병사가 휴대전화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짧게 잘라야만 했던 병사들의 두발규정도 개선될 예정이다....
 
21세기, 정보화 시대에서 살아가며 사람들은 본래 종이로 구성됐던 내용을 전자기기로 접하기 시작했다. 신문, 소설, 만화 등 많은 글과 그림들이 미디어화됐고, 그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외국에서도 널리 읽히며 K-문화의 한 축을 이루게 된 ‘웹툰’이다. 그러나 이 순간 가장 기뻐야 할 웹툰 작가들은 현재 ‘불법 웹툰 ...
 
‘물은 셀프’라는 표현은 음식점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과거 인터넷에서 이 표현은 정치인의 권위 의식을 조롱하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요즘 산업현장에서는 ‘안전은 셀프’라는 표현이 자주 보인다. 자신의 안전은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말하기 위함이라지만, 사실 이 표현은 안전한 산업현장을 갖추지 못한 업체에...
 
매년 청년노동자 산업재해 사망 소식은 끊이지 않는다. 2016년 구의역 스크린도어에 끼어 사망한 사건부터 지난 4월, 평택항에서 현장 노동자인 아버지를 도우러 일일 아르바이트를 왔던 대학생이 300kg의 개방형 컨테이너에 깔려 사망한 사건까지. 사건의 장소와 그 이유만 조금씩 다를 뿐, 약자들에게 척박한 노동환경을 ...
 
남고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A군은 평소에 운동을 좋아하지 않지만, 인원수가 부족해 축구에 참여하게 됐다. 운동을 즐기지 않던 A군의 실수로 득점의 기회를 놓쳤다. 옆에 있던 친구가 그에게 “남자가 왜 이렇게 운동 신경이 없냐”라고 말하자, A군은 친구에게 화를 냈다. 그러자 주위에선 “남자가 그런 일로 화를 내냐...
 
무형의 것에 어떻게 수명을 매기겠냐마는, 도시의 낡음은 추억과 허망으로 숨 쉬고 있으니 일종의 생물적 개념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오래된 도시에는 여러 얼굴이 있고 유구한 ‘낡음’을 가진 이곳 청주도 마찬가지다. 내덕1동의 밤고개는 과거 청주 진입로로써 돈과 사랑이 넘쳐났지만, 지금은 그저 쇠퇴한 홍...
 
2021학년도 대학 입시 추가모집 인원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는 ‘예측 가능’한 상황이었고, 대책을 마련할 시간도 충분했었다. 불 보듯 뻔한 상황을 지금까지 방치했고, 해결방안이라고 내놓은 정책들은 특정 집단에만 이익이 되는 정책이 됐다. 대학의 존폐가 걸려있는 지금,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최근기사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
2024년을 새롭게 열 ‘개화’ 선본 제56대 ...
2024년 우리 학교를 이끌어 갈 제56대 총학...
우리 학교의 요리왕은 누구일까? 장쿱이의 꿈
우왕이와 찰칵, 생협 포토쿱 설치
사회 More
너도나도 칼부림? 모방범죄의 무서운 파급력
카공족을 둘러싼 갑론을박, 그 실체는?
1인 가구 사회가 불러온 열풍, 임대형 기숙사
심해지는 학교폭력, 그 대책은?
대책 없는 물가 폭탄에 신음하는 서민경제
플랫폼 기업의 성장, 그 이면의 폐해
약속되지 않은 망 무임승차... 거세지는 망 사용료 의무...
‘빚투’청년들의 빚을 세금으로?
최저임금 인상, 꾸준히 재심의를 원하는 두 외침
현실로 닥친 지방소멸 위기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고창섭 | 주간 : 구본상)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