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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8일, 우리 학교와 한국교통대(이하 교통대)는 교육부에 공식 통합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교육부는 5월 28일, 교통대의 평의원회 심의 회의록 사본 제출과 서류 간 일치 여부 확인 등 추가 보완을 요구했다. 이후 교통대는 6월 8일 평의원회 원안 가결을 거쳤고, 양교는 6월 13일 보완 사항을 모두 반영한 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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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국가 경쟁력이 되고, 특허는 그 경쟁력을 지키는 무기다. 반도체와 인공지능, 배터리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각국은 핵심 기술과 지식재산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대학 역시 산학협력을 확대하며 대학 내 연구를 외부로의 기술이전과 사업화로 연계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특허 경쟁 속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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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 학교 총학생회장 선거 과정에서 <선거시행세칙>의 모호성과 해석의 여지가 논란으로 이어졌다.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의혹에 대해 명확한 판단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아, 일부 사안은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경고나 징계 조치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로 인해 학생사회 내부에서는 “선거 규정이 현실을 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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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3~4일 실시한 ‘글로컬사업(대학통합)계속추진 찬반투표’에서 우리 학교는 구성원 3주체(교원.직원.학생)가 모두 반대를 표명했다. 개표 결과 교원 55.77%(투표율 84.43%), 직원 52.84%(투표율 94.34%), 학생63.17% (투표율 68.49%)가 반대에 투표했다. 반면, 교통대는 교원 67.64%(투표율 94.79%), 직원 7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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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대 총학생회 선거가 막을 내렸다. 지난 11월 25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 투표 결과 투표율 52.9%에 63.17%(4,097표)를 득표한 ‘PRO’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가 당선됐다. PRO는 People Right Organization의 약자로 학생들의 목소리를 최전선에서 듣고 대변하고자 출마했으며, 학생들의 실리를 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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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이하 AI)는 단순 정보 탐색부터 보고서 작성, 실험 분석, 행정 커뮤니케이션까지 담당하며, 대학에서도 점차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활용 범위와 책임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학과마다 수업마다 허용 정도가 다르다 보니 혼란이 생기기도 한다. 이에 몇몇 대학은 학습 윤리와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AI 활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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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신대동제 (이하 대동제)가 개최됐다. 는 Be LASTing festival의 약자로, ‘우리의 열정이 마지막까지 빛나는 순간’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마지막까지 열정적이고 빛났던 대동제의 순간으로 들어가 봤다. 대동제의 각종 이벤트와 부스는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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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부터 우리 학교와 한국교통대는 정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을 위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했다. 하지만 정작 학내 구성원에게 ‘통합과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정보가 충분히 공유되지 않고 있다’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통합과 관련한 학내 구성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 관계자를 만나 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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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수업이 길어질수록 집중력은 흐려지고 머리는 점점 무거워진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지니 허기도 몰려오고, 그때 문득 떠오르는 음식이 있다. 칼칼한 국물, 푹 익은 김치의 깊은 맛, 보글보글 끓는 소리까지 완벽한 조합. 그렇다, 김치찌개다. 그래서 <충북대신문>이 조사했다. 지난달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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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의 지난해 예산은 약 2,000억 원으로 큰돈이 움직였다. 하지만 예산이 어느 분야에 얼마만큼 사용됐는지 학생들이 알기엔 번거롭고, 마찬가지로 올해는 어떤 분야에 어느 정도의 예산이 투자될 계획인지, 학생에게 체감될 만한 변화는 무엇인지 알기가 어렵다. 따라서 우리 학교 예산 편성 과정과 올해 예산안 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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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우리 학교에서 개신대동제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는 우리 학교의 건학 이념인 “Nova Aperio”(開新)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것을 깨우치고 펼친다’라는 의미의 축제 명으로, 학내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해 더욱 의미가 깊다. 개신대동제 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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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이 코앞으로 다가온 어느 날, 우리는 딜레마에 빠진다. 우리 학교 모든 교양 과목(이하 교양)의 강의평을 뒤져봤지만 시간표 짜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평가 기준이 깐깐하지만 “인생에 정말 도움이 된다”는 수강평이 가득한 알찬교양과, “시험공부를 하루만 해도 성적을 잘 받아 갈 수 있다”는 꿀교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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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대 ‘개화’ 총학생회(이하 개화)의 출범으로부터 9개월이 도래했다. 개화 임기는 지난 1월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로, 현재 임기 2/3 시점에 있다. 이에 <충북대신문>은 7월 중순까지의 공약 이행을 점검하고, 지난 8월 2~8일 7일간 개화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지난 8월 16일 <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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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2024년 3월 청년(15~29세) 고용률은 45.9%로 코로나19 영향에서 회복한 2022년 3월 고용률 46.3%보다 0.4p 감소했다. 낮은 청년 고용률이 말해주듯 청년 취업난이 심각한 상태다. 심각한 취업난에 허덕이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우리 학교에는 ‘대학일자리센터’와 ‘진로취업부’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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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학생들은 수강 신청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는다. 매 학기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수강하지 못한 학생들이 다수 발생해왔으며, 이러한 문제로 학생들은 종종 불만을 토로한다.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에는 전공과목임에도 수강 신청에 실패해 난항을 겪는 학생들의 게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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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환(경영정보학과·19) 회장과 이승렬(고고미술사학과·18) 부회장 인터뷰 ‘개화’는 ‘새로움을 열다’라는 뜻을 가진 ‘개신’에서 새로움을 여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기존 ‘바꾸기 어렵다’라고 말하는 여러 학내 의제에 대해 학생이 원하면 스스로 바꿀 수 있는, 학생이 주인인 진정한 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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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26일 이틀 동안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와 축제준비위원회(이하 축준위)가 주최한 ‘2023 개신대동제’가 진행됐다. 이번 개신대동제의 타이틀은 ‘BPM: Become Piece of Memory’(이하 BPM)로 ‘지금 우리의 이 템포가, 가장 뜨거웠던 추억의 조각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 내내 지속된 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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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 인구의 수도권 집중 현상 심화로 지역 대학의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대학 혁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글로컬 대학 30 사업을 통해 혁신 의지와 역량을 갖춘 비수도권 지역 대학 30곳을 뽑아서, 학교마다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해 세계적 대학으로 키우려 한다. 우리 학교는 한국교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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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라는 넓고 광활한 행성에 사는 사람들이 이웃사촌처럼 가깝다는 걸 의미하는 ‘지구촌’은 어느덧 우리의 일상생활에도 스며들었다. 이전에 TV 같은 미디어로만 접하던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젠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특히, 비행기를 타고 현지에 가야만 먹을 수 있었던 음식을 이젠 주변 식당에서 쉽게 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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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7일부터 4년의 임기를 시작한 우리 학교 제22대 고창섭 총장. 투표 참여 비율 합의로 인해 22대 총장 선거가 지연됐고, 이에 따라 총장 공석의 시간이 길었던 만큼 이번 22대 총장의 취임은 더욱 의미가 있다. 고창섭 총장은 핵심 공약으로 ▲학생이 꿈을 이루는 대학 ▲Gap-Zero 자기 주도 취업프로그램 운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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