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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3.11.27 월 18:07
특집
특집 섹션
19세기 말 시오니즘의 태동과 함께 싹트기 시작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은 2차 세계대전 직후 이스라엘 건국을 기점으로 아랍과 이스라엘의 분쟁으로 확대돼 4차에 걸친 중동전쟁까지 치렀지만,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채 현재에 이르렀다. 1993년 이스라엘 라빈 총리와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아라파트 의장이 ‘오슬...
 
지난달 5일, 우리 학교 개신문화관 1층 대공연장에서 글로컬대학 30 사업과 관련해 공개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글로컬대학 30 사업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가 ▲글로컬대학 30 사업이 우리에게 가져올 변화는 무엇인가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선정됐을 때 우리 대학의 발전 방향은 어떠한가를 주제로 우리 ...
 
지난달 6일 오후 1시와 5시 대학본부 앞에서는 우리 학교 단과대 학생회장으로 구성된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가 주도하는 두 차례의 묵언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시위에는 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난 8월 18일 5차 간담회에서 통합 찬반투표 의사결정 방식을 ‘교수, 직원, 학생 중 한 주체라도 반대하면 통합을 추...
 
지난달 12일 낮 12시 대학 본부 앞에서는 우리 학교 일반 재학생이 모인 ‘통합반대학생연합’(이하 통반연)이 주도하는 통합 반대 1차 집회가 있었다. 이들은 “공정한 투표를 실시하라, 충북대학교 교명을 유지하라, 캠퍼스 이전을 반대한다, 학생들도 전자투표를 시행하라, 졸업장 통합은 반대한다, 총장의 말을 규탄한...
 
지난달 19일과 20일에 걸쳐 한국교통대와의 통합을 조건으로 한 글로컬대학 30 사업 참여 여부를 묻는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는 교수와 직원은 온라인, 학생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는데, 학생의 투표 일시는 당초 지난달 19일 09시부터 21시까지였지만, 이후 20일 13시부터 16시까지 투표 시간이 추가됐다. 다만, 19일에는 ...
 
비대위는 ‘2주체 찬성 1주체 반대인 상황에 대해 합의 된 부분이 전혀 없다는 점과 학생 찬반투표 결과가 반대 의견이 지배적인 것을 토대로 기획안 제출은 이뤄질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교수.직원회 측과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합의가 결렬됐으며 이후 총장과의 면담에서 비대위는 ‘한국교통대와의 통합...
 
교통대는 지난달 14일 우리 학교에 단계적 통합 최종요구안을 제시했다. 요구안에는 단계적 통합, 캠퍼스 재배치, 유사중복학과 통합배치 기준, 교명 제정, 대학본부 위치 등의 내용이 담겼다. 교통대의 요구안에 대한 우리학교의 답변을 추가해 지난달 18일 교통대와 우리 학교의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대한 공동합의안이 ...
 
지난 7월,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이초등학교에서 20대 초임 교사가 본인이 근무했던 학교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한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그는 사망 전 일부 학생을 교육하고 생활지도 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학부모 민원과 관련해 학교 측에 10차례 이상 상담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을 갓 졸업한 20대의 꽃...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탱크를 앞세운 북한군이 38선을 넘었다. 일본으로부터 해방되고 3년 후에 들어선 대한민국 정부는 급작스러운 북한의 공격에 속수무책이었다. 그렇게 무서운 기세로 내려온 북한은 침공 3일 만에 서울을 점령하고 계속 남쪽으로 진군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UN군의 참전으로 반격을 시작한 국군...
 
5월의 첫날인 바로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다. 하지만 달력 속 5월 1일은 빨갛게 표시돼 있지 않다. 근로자의 날은 대통령령인 <관공서의 공휴일 규정>에 의한 ‘법정공휴일’이 아닌 <근로기준법>에 의해 보장한 ‘법정휴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는 근로자만의 휴일이다. 그렇다면 ‘메이데...
 
‘싸이’의 ‘흠뻑쇼’, 지난해 우리 학교 축제였던 ‘홀리데이’, ‘아벨리오’ 등 그동안 코로나19로 줄줄이 취소됐던 축제들이 우리 곁으로 돌아오고 있다. 올해는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마스크 착용이 권고로 전환되면서 지난해보다 더욱 많은 축제가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축제와 함께 환경파괴 문제도 돌아오...
 
지난해 12월에 개봉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현재까지도 큰 흥행을 거두고 있는 <아바타: 물의 길>. 이 영화는 해양 환경에 관심이 많기로 유명한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을 맡은 만큼 영화 속에서 여러 환경 문제를 다루고 있다. 특히 항노화 물질을 얻기 위해 마치 고래와 비슷하게 생긴 ‘톨쿤’이라는 해양 생물을 사...
 
기초생활수급자는 기초생활보장 제도에 따라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의 지원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이러한 기초생활보장의 기초가 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은 사회보장제도의 하나인 공공부조(公共扶助)의 기능을 담당하기 위해 제정된 법률이다. 해당 법은 생활 유지 능력이 없거나 생활이 어려운 국민의 최저생활을...
 
지난 9월 26일부터 정부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했다. 그러나 아직도 이러한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아, 마스크 착용을 요구받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지난 9월에 열린 우리 학교 축제의 재학생 존에서 공연을 보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했다. 이렇게 제각각 다르게 요구되는 마스크 착용으로 인...
 
평범한 대학생인 A는 편의점에 있는 ‘삼립 빵’을 먹지 않는다. 다른 이들이 식후 간식으로 ‘배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갈 때도 A는 간단한 음료를 사 마시거나 아무것도 먹지 않는 걸 택한다. 빵을 살 때는 ‘파리바게뜨’나 ‘던킨도너츠’가 아닌 동네 빵집을 이용하고, 음료를 마실 때는 ‘파스쿠찌’ 외...
 
지난 2019년, 서울대에 근무하던 청소 노동자가 뇌출혈로 사망했다. 지병으로 추측했던 노동자의 실제 사망 사유는 과로였다. 2년 뒤인 2021년, 서울대 기숙사에 근무하던 청소 노동자가 갑질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그리고 2022년, 연세대 청소 노동자들의 권리 증진 시위와 함께 ‘학생들을 위해 일해야 할 이들이...
 
지난 대선, 정치판을 쥐고 흔든 유권자층은 단연 20대 청년들이었다. 중장년층의 높은 투표율 아래, 보이지 않았던 청년 유권자가 정치권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따라 유명 청년 정치인을 확보하려는 움직임과, 청년을 타깃으로 여러 공약을 만들어내는 현상이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과는 별개로, 여전...
 
자살률·우울증 유병률 OECD 국가 중 1위. ‘자살공화국’, ‘우울증공화국’이라는 신조어까지. 이는 우리나라의 숨기고 싶은 오명이자,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건강 현주소다. 여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찾아온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적 불안은 더욱 더 심화되고 있으며, 동시에 심리상담 서비스에 대한 수요 또한 급...
 
두 다리 대신 동그란 바퀴, 앞을 보는 시야 대신 노란 조끼를 입은 안내견.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는 걸 다른 사람보다 빨리 깨우친 이들에게 세상은 여전히 차갑다. 지난 2020년 기준 국내 등록된 장애인의 수는 약 263만 명에 달한다. 장애인 이동권 투쟁의 역사는 벌써 21년이 됐으나, 이들의 이동권은 여전히 보장되지 ...
 
지난달 서울 지하철에서는 대규모 장애인 이동권 보장 시위가 잇따라 진행됐다. 출퇴근 시간대에 시위를 진행해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는 이유로 이들을 ‘민폐’라 여기는 부정적 여론도 있었지만, 동조 여론도 만만치 않았다. 이런 장애인 이동권 보장 관련 행동은 우리 청주시에서도 있었다. 지난해 5월 충북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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