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가 2008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방 국립대 부문’에서 1위 기관으로 선정됐다.
KS-SQI는 서비스 산업의 전반적인 품질 수준에 대한 고객의 객관적인 만족도를 나타내는 종합지표이며 이를 주관한 한국표준협회는 국내 서비스 산업의 품질 수준을 연구ㆍ평가하여 국가 산업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기관이다. 지방 국립대 부문은 올해 처음으로 평가 항목에 포함되었으며 우리 학교를 포함하여 총 7개 지방 국립대를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다.
조사 결과 ▲충북대학교(55.7%) ▲전남대학교(54.8%) ▲부산대학교(54.6%) ▲강원대학교(54.6%) ▲전북대학교(53.6%) ▲충남대학교(51.7%) ▲경북대학교(51.6%)의 미세한 차이로 우리 학교가 가장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나타냈다. 조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각 해당 대학 재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와 일대일 면접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설문지는 본원적 서비스, 예상 외 부가서비스, 신뢰성, 친절성, 적극 지원성, 접근 용이성, 물리적 환경 등 전반적인 종합대학의 서비스 품질에 대해 다루었다.
임동철 총장은 “교수와 행정에 대한 신뢰성과 서비스 접근 편리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은 교육기관이 수행할 본분에 충실했음을 의미한다”며 “개교 57주년이자 종합대학으로 승격한 지 30년 만에 ‘고객중심교육’을 가장 잘 실천한 대학으로 평가받은 것은 큰 경사”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오는 23일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며 기획과 지석현 직원은 “조사 결과가 발표되면 학교에 대한 학생들의 자부심이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