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우리 학교 경영대학이 경영학교육인증제를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경영교육인증제는 전국 총 26개 대학이 신청했으며 국립대로 유일하게 우리 학교 경영대가 경영학교육인증제를 획득했다. 우리 학교를 포함해 연세대, 서강대 등 전국에서 5개 학교만이 경영학교육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우리 학교는 현장실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인증제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영학교육인증제는 우리나라 경영학 교육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국경영교육인증원이 대학의 경영학 교육 프로그램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시스템이다. 학습성과와 평가, 교육과정, 수업, 교육환경시설 등의 엄격한 기준을 거쳐 한국경영교육인증원이 대학에 경영학교육인증제를 수여한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전반적으로 교육환경이 개선이 지원되며, ‘글로벌 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 ‘NURI e-Biz 사업단’의 국책사업과 인턴십 프로그램이 확대운영된다. 또한 경영학 관련 과목과 경영윤리과목, 어학능력 향상을 위한 무료 토익 특강이 신설되는 등 학생들의 교육 지원도 대폭 늘어나게 된다.
이사영(경영정보학과) 경영대 부학장은 “경영학교육인증제를 준비하기 이전부터 우수한 경영대를 만들고자 노력했던 점이 이와 같은 쾌거를 가져온 것 같다”며 “이번 경영학교육인증제로 학생들의 수준 향상과 더불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민우(경영학부·07) 씨는 “경영인증제가 시행되면 학생들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학생들 대부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며 “하지만 절대평가로 진행되던 전공과목이 상대평가로 바뀌면서 치열한 경쟁 때문에 힘들어하는 학생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박사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