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만평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종합
종합 섹션
확대축소프린트
 김은영
교과부, 학자금 지원 확대 예산안 발표
제 797 호    발행일 : 2008.11.17 
정부, “돈 없어서 공부 못하는 일 없도록…”
내년부터 기초수급자 전원 무상장학금 지원
일각에선 ‘생색내기’ 비판 여론도

  올해 신입생만을 대상으로 하던 기초생활수급자 무상장학금이 내년부터 대학생 전원으로 확대되면서 우리 학교에서는 약 200명의 학생이 장학금 지원을 받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아래 교과부)는 당초 1,090억 원으로 편성된 학자금 지원 예산을 2,223억 원으로 두 배 이상 증액하여 내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학부생 전원에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금년 2학기에도 기초생활수급자인 학부생 2학년에게 조기로 무상 장학금을 확대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 학교는 올해 1학기에 60명, 2학기 44명의 신입생이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받았다. 그리고 이번 학기에 추가로 2학년 학생 30명이 장학금을 지원 받는다. 이번 발표로 장학금 지원을 받게 된 한 학생은 “성적 장학금을 받지 않으면 휴학을 하게 될 상황이었다”라며 “입학장학과에서 장학금을 받게 됐다는 연락을 받고 하늘이 도와준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입학장학과의 김선백 직원은 “지난 학기에 무상 장학금을 지원 받은 신입생 수로 따져봤을 때, 전 학년으로 그 대상이 확대될 경우 약 200명 정도가 무상 장학금을 지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교과부는 전문대학 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던 대학생 근로 장학금의 수혜대상을 내년부터는 4년제 대학생까지로 넓히기로 해, 우리 학교 재학생도 내년부터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근로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정부보증학자금 대출 및 이자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으로 평균금리를 2008학년도 1학기 4.82%에서 2학기 4.54%로 약 0.28% 경감했다. 이것으로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는 학생의 대출 이자에 대한 부담이 덜 것으로 교과부는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번 교과부의 발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 학생은 “한나라당이 내놓았던 ‘반값 등록금’공약에 대한 논의는 없고 생색내기용 대책만 내놓은 것이 아니냐”라며 “내년에 등록금이 20% 인상된다는데 반값 등록금 공약이 지켜져 실질적인 학자금 지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목록보기
최근기사
D등급에서 9월 투표까지, 충북대·교통대 통...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
원청교섭 나선 정부기관, 노란봉투법 현실은....
종합 More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공은 신중히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고 있는가?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집
학생생활관 체력단련실 기구 유지·보수 요구 많아
공정한 한 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합니다
청주가 그린 Green Festival, 시민들과 친환경 문...
대학 본부 맞은편 공터에 ‘글로벌인재양성관’ 건립 예정
중앙도서관 앱 알림, 안 오면 이렇게 조치하세요
진로취업부 비교과 프로그램 진단
교내 숲이 사라진다, 명예교수회 수목 고사 대책 촉구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만평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직무대리 유재수 | 주간 : 이장원 | 부주간 : 신꽃비)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