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수여하는 ‘2008 대한민국 인재상’에 전우성(전자공학과·02) 씨가 선정됐다.
올해부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에서 대통령상으로 격상된 대한민국 인재상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다양한 능력과 종합적 소양을 가진 인재관을 정립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 상의 수상자는 대학 총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중 16개 시도 지자체의 지역심사와 면접 후 교육과학기술부의 종합심사를 거쳐 총 40명을 선발한다.
이 상을 수상하게 된 전 씨는 ▲2006년 충남대학교 지능형 창작 로봇 경연대회(CIRO) 대상 수상 ▲2007년 충청북도 IT-NURI FESTIVAL 동아리 ‘똘기’ 대표 대상 수상 ▲2008년 한양대 지능형 모형차 설계 경진대회 동상 수상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 다양한 수상 경력으로 이번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되었다.
전 씨는 “주변의 권유로 추천서를 썼는데 운이 좋게 학교 대표로 출전해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많은 도움 및 가르침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은 11월 중 개별 통보를 통해 청와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는 상장과 메달, 300만 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김동환 수습기자
kimdh@chung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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