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치러진 41대 총학생회(아래 총학) 선거에서 ‘황소고집’ 정 : 이상수(식품공학과·05), 부 : 구율서(공업화학과·03) 선거운동본부(아래 선본)가 당선됐다. 또한 인문대를 제외한 자치기구 및 단대 학생회 선거도 마무리됐다.
이번 선거에는 1만 3,825명의 유권자 중, 8,395명이 참여해 평균 60.7%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006년 60%와 비슷한 결과지만, 2007년 64%에 비해서는 소폭 하락한 모습이다.
전체 단대 중 농업생명과학대학과 수의과대학, 약학대학의 투표율이 75%로 가장 높았으며, 사회과학대학이 51%로 가장 낮았다. 각 단대별로는 ▲인문대 54%, ▲자연대 67%, ▲경영대 52%, ▲공대 57%, ▲법대 62%, ▲사범대 59%, ▲생활대 69% ▲의대 71%, ▲전전컴 57%의 투표율을 보였다.
각 선본별 득표수는 ‘HALO’ 선본이 1,198표(약 14.3%), ‘황소고집’ 선본이 3,895표(약 46.4%), ‘개념있는’ 선본이 2,702표(약 32.2%)였다. 단대별로 살펴보면 자연대, 경영대, 공대, 농대, 생활대, 의대, 전전컴에서는 ‘황소고집’ 선본이 우세했고 인문대, 사회대, 법과대, 사범대, 수의대, 약학대에서는 ‘개념있는’ 선본이 우세했다.
총여학생회 선거 역시 26일에 있었으며 ‘여우S생각’ 정 : 박금옥(경영학부·06), 부 : 김현정(축산학과·06) 선본이 당선됐다. 각 선본별 득표수는 ‘여우’S생각’ 선본이 1,922표(55%), ‘모女라’ 선본이 1,357표(38%) 였다. 유권자는 학부생 중 여학생 5,721명으로 총 3,612명이 투표해 63%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총대의원회 선거는 지난 11일 개신문화관에서 치러졌으며 단독후보로 나선 ‘Maestro’ 정 : 김성환(국제경영학과·03), 부 : 이효중(식품영양학과·04) 선본이 유권자 수 147명, 투표자 수 89명 중 찬성 83표(약 93.2%)를 받아 당선됐다.
학생복지위원회 선거는 지난 25일에 있었으며 단독후보로 나선 ‘Prime’ 정 : 민두기(안전공학과·03), 부 : 양은석(주거환경소비자학과·06) 선본이 유권자 수 21명, 투표자 수 17명 중 찬성 17표(100%)를 얻어 당선됐다.
총동아리연합회 선거 역시 25일에 있었으며 단독으로 나온 ‘Dynamic’ 정 : 이민구(정밀기계공학과·04), 부 : 정봉진(정밀기계공학과·04) 선본이 유권자 수 345명, 투표자 수 180명 중 찬성 131표(약 72.7%)를 받아 당선됐다.
후보자가 출마하지 않은 인문대는 내년에 재선거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최윤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