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학년도 새 학기 개강에 맞춰 여성커리어 개발센터, 외국인 학생 및 교수 기숙사 및 미술과 강의동이 개관했다.
이번 달 12일 개소한 종합인력개발원 산하 여성커리어 개발센터는 우리 학교 여학생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위해 진로 설정에서부터 취업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소됐다. 센터는 신학생회관 3층에 위치해 있다.
지난 2월 2일 완공된 외국인 학생 및 교수 기숙사는 BTL 기숙사 뒤에 있던 여자 기숙사를 리모델링 한 것으로 외국인 학생 150여명, 교수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춰 이번 학기부터 사용 가능하다. 또한 지난 해 12월 준공을 마친 미술과 강의동은 현재 내부 공사 및 인테리어 작업을 모두 마친 상태이며 이번 학기부터 강의동으로 사용된다.
이 밖에 2006년도부터 추진되던 개신문화관 지하 공간 이용 계획은 우리 학교 학생들의 복지시설 확충을 위해 기존의 신학생회관 내에 위치해 있던 농협, 서점, 제과점 등을 재배치하여 사용할 계획이라고 시설과에서는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인 이전 계획 및 공사 시기는 명확하지 않은 상태다. 시설과 이상돈 계장은 “기성 회계 예산편성이 늦어져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하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공사 계획을 수립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동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