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우리 학교 개신문화관에서는 충북 지역 누리 협의회의 주최로 ‘2009 충북누리박람회’가 개최됐다. 올해 5월로 종료되는 박람회는 산학 협력을 통한 충북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충북 누리 사업단의 지난 5년간의 사업 성과를 소개하는 자리였다.
올해 박람회에는 우리 학교를 비롯해 청주대, 충주대, 충청대, 건국대 등 5개 대학에 있는 충북 IT-NURI 사업단, 바이오산업 전문인력양성 사업단 등 10개의 누리 사업단이 참여해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각 사업단은 ‘사업단 부스 전시’를 통해 지금까지 누리 사업단이 이룬 성과를 알렸다.
충북 지역 누리 협의회의 박재인 회장은 “지역 균형 발전 및 지방 육성을 위해 만들어진 누리 사업단의 사업 성과를 발표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누리 박람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나 사업단이 올해 5월로 종료돼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누리사업의 혜택을 받은 일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우수 사례 경진 대회’도 개최됐다. 누리사업 우수 사례 경진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홍순일(전기공학과ㆍ03) 씨는 “타 학교에 우리 학교 차세대 전력 누리 사업의 내용을 알리고 상을 타 기쁘다”며 “학생들의 역량 발전과 우리 학교 전자정보대학 연구 센터가 지식경제부로부터 ‘대학 IT 연구 센터’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운 차세대 전력 누리 사업단에 감사를 전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지역 우수 학생 유치 및 취업 능력 향상, 산학 협력, 심포지엄을 통한 최신 기술 교류 및 지역 대학 간 교류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던 누리사업은 앞으로 IT관련 사업 등이 이를 대체할 예정이다.








김동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