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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영상방송국으로 변혁해야
제 807 호    발행일 : 2009.09.01 

소음 민원제기

시대에 뒤떨어진 운영

 

현재 교육방송국 운영은 오디오 방송으로만 진행되고 있다. 점차 방송을 듣는 학내구성원들은 줄어가고 있으며, 옥외 방송 스피커에서 나오는 방송 음향이 강의실 및 연구실로 전달되어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문제를 안고 있다. 또한 디지털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멀티미디어 시대에 하나의 매체에 의존해 방송하는 것 또한 문제일 수 있다.
 이미 주변의 거점 국립대의 방송국들은 영상 미디어매체를 도입하여 영상방송과 오디오 방송을 병행하고 있으며, 인터넷을 이용해 실시간 방송을 행하는 곳도 있다.
이에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는 교육방송국과 통합하여 디지털 방송 기기를 도입, 다양한 통로로 교내 구성원들에게 학내 뉴스를 보다 신속하게 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교육방송국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는 앞으로 기존의 오디오 방송과 병행하여 영상방송을 함게 실시하려 한다. 새롭게 도입될 디지털 방송 장비는 인터넷 실시간 방송을 가능케하며, 교내 PDP망 시설을 이용하여 교내 어디에서건 PDP가 설치된 곳에서 교육방송국의 정규 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시사, 오락, 다큐 등의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교내 구성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려 한다.
대동제, 총학선거, 총장선거 등 교내의 주요 행사를 찾아다니며 실시간 중계를 통해서 현장을 생생하게 보도함으로써 학내 구성원들의 관심사를 즉각 해결해줄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다. 제작되어진 방송은 신문방송사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시 보기가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나 학내 정보에 접근 가능하게 되어질 것이다.
이러한 노력들은 학내 구성원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고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짐으로써 대학언론으로써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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