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명 패션디자인정보학과장님의 인터뷰
Q. 패션디자인정보학과는 2002년에 신설되었습니다. 아직 많은 학생들이 이 과에 대해 잘 모르는데, 학과 개설 배경 및 연구 분야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우리 학과는 2002년 패션디자인정보학 전공으로 신설되어 2003년에 패션디자인정보학과로 변경됐다. 설립 목적은 패션에 관한 전문적 지식을 습득하고 21세기 한국패션산업을 이끌어갈 패션 전문인을 양성하는 것이다. 패션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인재육성을 위하여 매년 11월 패션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패션관련 산업체 견학과 현장실습, 교직(의상과)과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연구분야로는 패션디자인, 패션소재, 피복환경, 패션마케팅, 패션정보분석 등이 있다.
Q. 학과의 명칭이 다른 타 학교와 다른 이유가 궁금합니다.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다. 기존의 의상·의류학과나 패션디자인학과의 기본 교육과정 뿐만 아니라 정보화 시대에 맞춰 컴퓨터를 적용한 패션디자인 및 산업 관련 교육과정을 활성화시키고자 패션디자인정보학과로 정했다. 이 명칭은 전국에서 우리 학과가 유일하다. 학과 명칭에 걸맞게 패션과 정보가 어우러진 패션e-비즈니스, 패션웹사이트기획, 디지털패션경영 등 차별화된 강좌들이 개설되어 있다.
Q. 어려운 점이 있다면 무엇이며, 학과의 홍보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정원이 좀 적은 것 같다. 15명 정원이었는데, 올해 30명으로 늘었다. 그러나 40명 정도는 되어야 학과를 더 내실있게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컴퓨터 관련 시설확충도 필요하다. 컴퓨터를 활용한 패션트렌드 정보의 신속 처리 능력을 키워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기존 컴퓨터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및 최신 기기 확충이 이루어져 학생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했으면 좋겠다.
홍보는 대내적으로 매년 개최하는 작품전시회를 통해 이루어진다. 대외적으로는 학과 소책자를 제작하여 고등학교에 전달하고, 교수님들의 외부특강 및 국내외 학술대회 참여 등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조아라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