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 학생회, 사범대 대의원회, 자연대 대의원회, 사회대 대의원회에 대한 보궐선거가 입후보자 부재로 취소됐다.
당초 입후보자 등록기간은 이번 달 4일부터 10일까지였으나 출마를 원하는 학생이 없었다. 이에 따라 11일부터 15일까지 한 차례 입후보자 모집을 연기해 다시 실시했으나 여전히 지원하는 학생은 없었다.
최원미 총학생회장은 “추후 보궐선거 일정은 아직 논의 중이다”라며 “특히 사범대는 학생회가 없어 학사운영에 차질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보궐선거를 치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당분간 공석이 될 사범대 회장을 대신하여 전 사범대 학생회가 주축이 돼 비상대책위원회가 결성됐고 사범대 대의원회와 자연대 대의원회, 사회대 대의원회의 역할은 정기총회가 대체한다.
남소연 기자 suwon1995@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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