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유니온은 다음달 2일 6시에 사회대 합동강의실에서 ‘20대 연애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우석훈 박사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연애를 단순히 남녀간의 관계만으로 보기 보다는 데이트 비용을 포함해 대학생이라면 등록금문제, 생활비 등 다양한 경제적인 비용으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연애를 통해 이야기한다. 나아가 실업이 결혼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회를 주최하는 청년 유니온 충북지부 충북대 모임장 김현경(정치외교학과·10)학생은 “사회단체라는 거부감보다는 우리 함께 이 시대의 문제점을 생각해보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행사주최 계기를 밝혔다. 또한 “이번 강연회의 반응을 통해 다음 학기에도 정기적으로 강연회도 주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청년 유니온은 세대별 노조를 대변하는 단체로서 20-30세 청년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국단위 단체로서 충북에는 교원대와 충북대에 조직돼 있다.
이희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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