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천문우주학과와 천문대에서 주최하는 봄맞이 공개관측회가 지난 12일 자연과학대 2호관(S1-4) 합동강의실 및 옥상에서 열렸다.
개신 가족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공개관측회는 천체관측을 통해 천문우주 과학문화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배양하고 천문학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아마추어 천문가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이용삼 천문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자연과학대학 합동강의실에서 김용기 천문우주학과장의 과학강연이 이어졌다. 강연은 달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달의 지형 중 바다와 대륙, 크레이터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됐으며 관련 영상도 상영됐다. 일몰 이후에는 3개조를 편성하여 옥상에서 천체관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30분씩 돌아가면서 5월에 관측하기 쉬운 달과 토성, 프레세페 성단, 미자르, 봄철 삼각형 등을 망원경을 통해 직접 관측했다.
공개관측회에 참여한 박재민(천문우주학과·11) 학생은 “평소에 눈으로만 보던 달을 망원경으로 보니까 새로운 기분이고, 미지의 우주세계에 조금 더 다가선듯 해서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민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