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교수학습지원센터가 법학전문대학원 8층 첨단강의실에서 ‘첨단스튜디오’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1층에서 현판식을 마치고 8층의 첨단강의실에서 변호승 센터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후 김승택 총장의 축사와 센터장의 간략한 센터소개 및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또한 첨단스튜디오를 둘러보며 교수학습센터 직원이 첨단기기와 사용법 등을 소개했다. 개소식 후에는 다과회와 함께 교육훈련전문가인 KT&G 홍석환 상무이사의 특강이 외부강사의 강연을 위해 만들어진 첨단강의실에서 열렸다.
첨단스튜디오는 무인자동화스튜디오실, 3D가상스튜디오실 등 첨단 인프라 장비들로 구축돼 사이버강의, 실험·홍보영상물과 같은 동영상 콘텐츠를 편리하고 체계적으로 제작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첨단스튜디오에서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 교수와 교수설계자, Web PD가 함께 참여해 최첨단 장비임에도 쉽게 교육방송을 녹화,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첨단스튜디오 옆에는 외부초청강사의 특강을 들을 수 있는 첨단강의실도 자리했다.
첨단스튜디오는 교수매체제작 지원실에서 예약상황을 확인, 사용신청서를 제출한 후 사용일정과 용도를 확인하면 사용할 수 있다.
변호승 센터장은 “첨단스튜디오의 설립을 계기로 우리 학교 교수들이 좋은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환경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남지수 기자 jeesoo0722@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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