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윤성우(화학과 석사과정·09) 학생이 그간 써온 9편의 논문으로 올해 8월 석사학위를 받을 예정으로 학교 내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윤 학생은 현재 무기 및 분석화학 전공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화학과 김영조 교수의 지도아래 주기율표의 다양한 금속을 이용한 촉매를 합성한 후 고분자 및 유기반응에 적용하거나 친환경 양자점 전구체를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연구와 관련한 윤 학생의 논문 중 7편이 해외 저명 학술지에 실려 우리 학교의 학술적 우수함을 해외에 알렸다. 논문 7편 중 3편이 제 1저자 이며, 4편이 공동저자로 논문을 발간했다. 현재는 2편의 논문이 심사 중이다. 연구한 논문 내용으로는 새로운 전구체를 이용한 InP계 양자점 합성 연구, 타이타늄 화합물을 이용한 폴리스타이렌 고분자 합성 연구를 발표했다. 또한 공동 저자 발간한 논문으로는 새로운 알루미늄, 보론, 타이타늄, 지르코늄 화합물의 합성, 구조 분석 및 응용성 연구에 대한 주제, 알루미늄 화합물의 응용성 연구에 대한 주제로 세계 과학 저널에 논문을 게재 했다.
윤 학생은 “실수와 실패의 연속이었지만 교수님 덕분에 9편의 논문을 쓸 수 있었고,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었다”며 “졸업을 앞두고 설레임과 두려움, 아쉬움이 교차하지만 교수님과 함께 했던 한국 실험실 생활과 13개월간의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의 Jonh G. Verkade 교수님의 실험실 생활을 바탕으로 사회라는 큰 바다로 출발 하겠다”고 앞으로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재령 기자 dhsn0423@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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