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지난 9월 5일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원장을 초청해 ‘기업가 정신과 청년 창업’ 특강을 실시했다.
현재 우리 학교 창업교육센터와 창업지원단은 각각 15개 창업동아리를 선발해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이와 같이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실제 창업 전문가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남 원장은 특강을 통해 “무작정 창업에 도전하면 무조건 실패한다”며 창업동아리와 스터디를 통한 창업 아이템 찾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남 원장은 “60~70년대가 기업가 정신이 가장 활발하던 때였다면 지금은 기업가 정신의 복원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말하며 “스티브 잡스, 정주영, 이병철, 구인회 등 끊임없이 도전해 성공한 그들의 기업가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창업에 성공한 ‘티몬’의 신현성 대표, ‘카카오톡’의 김범수 대표, 우리 학교 출신인 ‘트윔’의 정한섭 대표의 사례를 들며 21세기에 가장 필요한 기업가 정신의 덕목 으로 창의성, 혁신성, 사회적 책임, 도전, 글로벌 마인드, 미래 지향, 반부패, 상생, 소통을 들었다.
한편 이날 특강을 들은 김한수(전자공학과·08) 학생은 “성공한 기업가들의 사례들과 그들의 행동, 명언들이 마음에 와닿았고 현재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창업교육센터 담당자 안은영 씨는 “창업동아리 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해 안내하고 교육하기 위해 이런 특강을 실시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창업의 기회를 많이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승민 기자 goanywhere@cbnu.ac.kr








강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