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웹메일이 스마트폰 등 와이파이가 가능한 기기에 모바일 버전을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된다. 이번 시범 운영은 9월 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으로 우리 학교 웹메일과 연동하여 메일 송·수신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예전 수신만 가능했던 점을 보완하여 발신과 수신확인이 더해졌다. 또 학내외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범위도 확대됐다. 관련 연결 방법은 우리 학교 홈페이지나 웹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캠퍼스 구축’이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단계인 모바일 어플에 이어 2단계 사업이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전산정보원 정보화 기반팀 강전석 팀장은 “현재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사용자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성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사업에 관한 뜻을 전했다. 모바일 버전을 사용해 본 이기웅(경영학과·07) 학생은 “예전엔 해상도가 맞지 않아 보기 위해선 여러 번 스크롤해야 했는데 바뀐 후엔 한 화면에 모두 들어와 사용하기 편하다”며 “세세한 부분은 아직 컴퓨터로 해야 하는 것이 아쉽기도 하지만 수시로 쉽게 메일을 체크할 수 있게 되어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류도연 기자 tjdwls9933@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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