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화학과 강영기 교수가 제8회 아시아 태평양 생물물리학 연합학회(Asian Biophysics Association, ABA) 심포지엄(이하 ABA 심포지엄)의 의장으로 선출됐다. 심포지엄 의장은 학회를 주관하는 조직위원회의 총회장이다. 강영기 교수는 제8회 학회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ABA는 국제 생물물리학 국제 연합(IUPAB)에 속해 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연합학회이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한국, 일본, 중국, 호주 인도 등 10개의 나라가 회원국으로 등록돼 있다. ABA 심포지엄은 2년마다 열리며, 제8회 ABA 심포지엄은 2013년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제주 중문의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ABA 심포지엄에 1회 때부터 참여했으며, 3회는 2000년 5월에 우리나라에서 개최했었다. 우리나라에서 개최할 당시 강영기 교수는 조직위원회 사무국장을 맡았었다. 또한 강영기 교수는 2006년부터 ABA의 우리나라 운영위원 대표를 맡고 있다.
강영기 교수는 “생물물리학 협회를 통해 인간의 생물현상, 단백질 변형 질병, 뇌질환 등 폭넓은 연구 분야에 대한 국제 교류를 하고 있다”며 “서로 많은 정보를 교환하고 학회를 통해 더 나은 생물물리학에 대한 연구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지희 기자 hjh38124@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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