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국제교사증 및 국제학생증 무료 발급 행사’로 발급비 없이 국제교사증과 국제학생증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학생회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국제교사증과 국제학생증은 유네스코(UNESCO)로부터 인증받은 공신력을 바탕으로 해마다 전 세계 120여 개 국가에서 교원과 학생들이 발급받고 있다. 이를 소지한 교원과 학생들은 세계 각국에서 본인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혜택 및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한국국제학생교류회에서 교사 및 학생 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재 재직 중인 교사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국제교사증(ITIC)과 내・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국제학생증(ISIC)의 할인혜택을 증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기간 동안 신청하는 교내 교직원과 학생들은 한국국제학생교류회와 제휴하고 있는 외환은행에서 발급비 1만 4,000원을 전액 지원해 무료로 발급이 가능하다.
무료 발급 행사로 만들어지는 카드는 기존의 국제교사.학생증 기능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교직원에게는 ▲포인트 적립 ▲커피전문점 할인 ▲이체 수수료 면제 등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학생들에게는 ▲각종 시험 응시료 할인 ▲영화 온라인 예매 할인 ▲커피전문점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국제교사증과 국제학생증을 무료로 발급받기 위해서는 온라인(www.isic.co.kr/cbnu)으로 신청서를 등록한 후 행사장을 방문해 재직 또는 재.휴학 증명서와 신분증을 제출하고 외환은행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신청된 카드는 약 2주일 후에 우편으로 수령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행사 개최를 통해 ▲국제교사증 카드를 통한 할인 혜택 증진 ▲내.외국인 학생의 국제학생증 카드를 통한 할인 혜택 증진 및 신분 확인 가능 ▲국외 연수 및 여행 계획을 갖고 있는 교직원 및 학생에게 무료 발급 기회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제학생증 업무를 담당하는 학사과의 정영훈 종합서비스센터 담당자는 “교내 교직원과 모든 내.외국인 학생들이 무료로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혹시 외국을 가려는 계획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들은 이번 기회에 무료로 국제교사증이나 국제학생증을 만들어 놓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최영은 기자
choyouneu@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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