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우리 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대학원 강의실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에서 호기를 찾을 때다’는 주제로 뜻깊은 강연이 열렸다.
이번 강연은 우리 학교 신문방송사 기자연수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강연을 진행한 권영해 대한민국건국회장은 30대 국방부장관과 21대 국가안전기획부장을 지낸 바 있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를 삼국시대부터 통시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그는 “6.25를 남침인지 북침인지도 헷갈려하는 젊은이들이 많다”며 대학생들이 국가안보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를 요구했다.
이번 기자연수에 참가한 박규빈(노어노문학과 ・10) 학생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많은 위기들을 극복해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우리가 안보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그 위기가 또 찾아올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을 갖게 돼 이번 강연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권영해 전 장관은 “대학 언론인들 또한 사회의 언론인들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학발전을 위해 언론인으로서의 바른 자세를 강조했다.
김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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