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안전행정부 제1차관에 우리 학교 출신인 박경국(농업경제학과卒․.77) 전 국가기록원장이 내정돼 28일 취임했다.
박경국 원장은 1980년 우리 학교 최초로 제24기 행정고시를 통과하고 ▲농림수산부 기획관리실 ▲충북도 통계담당관.농어촌개발과장.도시계획과장.지방과장.기획담당관 ▲단양군수 ▲충북도 기획관.내무국장.농정국장.경제통상국장.문화 관광국장.기획관리실장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 지역협력국장 ▲행정안전부 기업협력지원관 겸 생활공감기획단장 ▲충북도 행정부지사 ▲국가기록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에 내정된 안전행정부 차관은 장관을 보조하고, 장관이 부득이한 사유로 그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때에는 그 직무를 대행하는 직위이다.
박경국 원장은 “개인적으로는 영광이지만, 중요한 시기고 국가적으로 현안이 많을 때 중책을 맡게 돼 책임이 무겁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학교 다닐 때 자신의 젊음을 한 가지에 쏟아 본인이 원하는 것에 도전해보는 대학생활이 됐으면 좋겠다” 며 “큰 꿈을 가지고 젊음을 마음껏 그곳에 쏟아 부어라” 고 전했다.
김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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