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5시에 우리 학교 농협 2층 세미나실에서 대학내일 아웃캠퍼스와 위즈덤하우스에서 주최한 <인턴은 전략이다> 저자 특강이 열렸다. 취업의 지름길인 인턴십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주요 기업별 인턴채용 우대사항과 나에게 맞는 인턴제, 뽑히는 인턴 입사 지원서 작성방법 및 명품 인턴의 생생한 취업스토리 등 취업에 필요한 인턴 비법을 알려줬다.
강연을 맡은 저자 신길자 씨는 “좋은 스펙이 없다고 의기소침해있지 말고 자신을 믿고 자기가 가진 한 가지 장점을 살려 꾸준히 노력하고 지원하라”고 당부하면서 “이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들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기를 희망한다”며 강연을 마쳤다.
최인영(정보통신공학부·10) 학생은 “취업이 간절한 4학년이라 종합인력개발원에서 받은 강연소식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지만 2, 3학년에게 맞춰진 강연이라 아쉬웠다”고 전했다. 덧붙여 “무작정 남들 따라서 만든 스펙보다는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진 스펙을 만드는 계기가 됐고, 각 회사별로 구체적인 공략 방법까지 알려줘서 상당히 유용했다”고 밝혔다. 김지훈(국제경영학과·11) 학생은 “취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안일했던 나에게 좋은 자극제가 된 것 같다”며 “관심 있는 기업 위주로 나만의 강점을 키워야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에 대해 대학내일 매니저 이승훈 씨는 “중앙대학교 학생들에 비해 충북대학교 학생들이 몰입도와 호응도가 높았고 취업과 인턴에 보다 간절함이 보였다”며 학생들의 반응을 전했다.
이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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