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우리 학교 학연산 공동기술연구원에서 의미 있는 사업설명회가 열렸다.이번 설명회는 ‘찾아가는 충북권역 예비창업자 역량강화캠프’ 라는 슬로건을 걸고 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창업사업지원 등을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명회는 ▲창업아이템 사업화 및 자금지원 프로그램 소개 ▲우리 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안내 ▲일반인 실천창업강좌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설명회 이후 경영 부문, 마케팅 부문, 기술 부문 등 1:1 맞춤상담을 가질 수 있는 시간도 따로 제공됐다.
특히 창업아이템 사업지원의 경우 기술이나 사업성은 있으나 사업화 능력이 미흡한 예비창업자를 선정해 대학의 기술, 인력, 장비 등 창업인프라를 적극 지원하고 체계적으로 창업을 준비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업설명회에 참가했던 이용규(천안시 두정동·56) 씨는 “대학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창업을 지원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관심이 생겨 사업설명회까지 참가하게 됐다”며 “설명회를 듣고 창업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반면 최민근(환경공학과·06) 학생은 “재학생을 상대로 창업교육을 실시한다고 해 참가했는데 너무 일반인들을 상대로 교육을 진행해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조금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번 설명회를 진행한 창업지원단 조용근 팀장은 “원래 재학생들을 위한 창업설명 강좌가 있었으나, 참여가 너무 저조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설명회내용을 맞췄다”며 “앞으로 우리 학교 학생들이 창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지하 기자
kjha0921@cbnu.ac.kr








김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