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박물관에서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개신가족 愛藏品展’을 기획했다. 오래된 유물을 비롯해 우리 학교 구성원들이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물품을 전시하게 된다. 우리 학교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각자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각종 물품들을 통해 특별전시를 진행하게 된다.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수집 및 신청을 받으며 유물의 안전을 위해 보험가입을 하게 된다.
진행절차로는 박물관으로 연락 후 물품에 관한 상담이 이뤄진 후 물품 인수와 보관이 이뤄진다. 이어서 전시를 위한 평가과정을 거친 후 특별전이 종료되면 물품반납이 진행된다.
전시 물품들은 도자기, 서화, 고문서 등 어떤 물품이든 종류는 무관하며, 그 동안 소장했던 물품의 중요성과 가치판단을 위해 미술사 및 역사학 교수들의 학술적 평가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우리 학교 박물관 성정용 관장은 “우리 박물관에서 실시하는 이번 전시회는 우리 학교 구성원들의 문화수준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 학교 구성원들의 관심과 성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전했다.
장준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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