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국제교류원이 지난달 19일에 통·번역센터를 개관했다. 센터 개관을 통해 우리 학교 구성원들은 원활한 통·번역 업무를 받게 됐다.
통·번역센터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의 통역 및 번역 업무를 주요 업무로 삼고 있으며, 다른 언어에 대한 업무는 추후 인력상황에 따라 상담 후 시행된다. 통·번역센터는 국제교류원 156호를 활용하고 있으며, 별도의 독립된 공간을 갖고 있지 않다. 현재 직원 2명과 영어권 통·번역사 10명, 중국어권 2명, 일본어권 2명 이외에 외부 통·번역사를 다양하게 확보하고 있다.
통·번역센터 주요 업무로는 교정 업무와 통.번역 작업이 있다. 교정 업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교정이 있다. 절차는 전화신청 후 의뢰인이 교정서류 이메일 발송 과정을 거쳐 교정료 산정 및 통보가 이뤄진 뒤 교정료 입금 확인이 되면 교정 작업이 시작된다. 더불어 번역기를 이용해 작성된 영문글은 교정되지 않는다.
번역 서비스 기본 방침에 따르면 교정 및 번역 기간은 입금시점부터 계산되며 주말 및 공휴일은 교정과 번역 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서비스를 신청한 모든 원고의 내용에 대해서는 비밀을 보장하고, 입금 이후에는 의뢰 원고의 수정 및 요금 환불이 불가능하다. 또한 교정 의뢰 문서는 완성된 문서여야 한다.
일반 교정 요금은 1단어당 60원이고, 한 페이지당 15,000원을 받는다. 번역 기본 요금은 한국어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번역 시 한글 원문 한 단어당 180원을 받고, 반대의 경우 한글원문 1단어당 100원을 받고 있다. 국제교류원 외국어교육부 정소영 전임교수는 “통·번역센터 요금은 전국 대학 통·번역 기관의 비용과 비교해 평균 수준이다”라며 요금 수준에 대해 언급했다. 더욱 자세한 업무절차와 처리비용은 우리 학교 국제교류원 홈페이지에 있는 통·번역센터 안내란을 통해 알 수 있다.
정 교수는 “오랜 기간 통·번역센터의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통·번역센터가 교내 구성원들의 다양한 외국어에 대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장준덕 기자
wnsejr94@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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