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전 11시부터 우리 학교 중앙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한 ‘학생부종합전형 모의평가’가 이번 달 22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시작됐다. 이는 수시 전형 중 입학사정관전형이 학생부종합전형이라는 명칭으로 바뀌고 난 뒤로는 처음 실시한 것이다.
학생부종합전형 모의평가는 고등학생들에게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일선 고등학교와의 연결을 통한 우리 학교 이미지 제고를 위해 2010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이는 고교별 참가대상자로 선정된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와 학생생활기록부 평가를 실시한 후 해당 학생에 한해 면접을 실시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절차로 구성돼 있다.
매년 실시해 왔던 학생부종합전형 모의평가는 올해 몇 가지 수정을 거쳐 이뤄졌다. 충북지역 등으로 한정돼 있던 참가대상범위를 전국으로 넓혀 다양성을 확보했으며, 수기로 받던 서류제출 절차를 전산으로 실시해 과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학생부종합전형 모의평가에는 인문계열 모집단위에 145명,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143명이 지원하며 총 288명의 학생들이 참가신청을 했다. 모집단위별로는 경영학부에, 단과대학별로는 사범대학에 가장 많은 학생들이 지원했다.
우리 학교 입학관리본부 입학전형실에서는 “매년 모의평가가 실시될 때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좀 더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신청을 한 학생들 중 서류전형을 통과한 학생들은 6월 14일에 인문사회관에서 모의면접을 치루게 된다.
김혜란 기자
khra0131@cbnu.ac.kr








김혜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