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수의학과 강종구 교수가 지난 21일 과학의 날 및 제59회 정보통신의 날을 기념해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과학기술부문 유공자 훈.포장 시상식에서 과학기술훈장을 받았다.
강 교수가 창업한 '바이오톡스텍'은 현재 국내 1위의 바이오 비임상평가기업으로 성장해 연 1,600여 건 이상의 합성의약품, 바이오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학물질, 농약 등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톡스텍 연구팀은 2012년 미래창조과학부 정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으며, 기술창업우수기관으로 4대 우수성과에 선정되기도 했다.
바이오스텍은 우리 대학 실험실에서 연구한 기술의 산업화.실용화에 성공했으며, 신약개발 및 바이오산업의 최대 인프라를 구축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에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기여했다는 공로가 인정돼 과학기술훈장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강 교수는 줄기세포 안전성 평가 국제기술을 보유해 바이오 강국의 위상을 선도하고 있으며, 특히 신종플루.조류독감 백신, 유전자변형 옥수수의 독성평가를 통해 국민들의 건강에 기여해왔다.
황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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