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제1회 학술전자정보 박람회’가 열렸다. 이 는 도서관 서비스 자료의 환경 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전자자료와 이용을 활성화시키는 방안으로 마련됐다. 학술전자정보 서비스 회사인 학지사 외 16개의 회사에서 우리 학교를 방문해 학생 및 교직원에게 서비스 컨텐츠(WebDB, 전자저널, 전자책, 오디오북, e-learning 자료 등)와 이용 방법을 설명했다.
이번 박람회는 도서관 활성화 프로젝트의 마지막 행사로 앞서 실시한 ‘도서관 100%활용 퀴즈대회’와 ‘제4회 도서관 정보사냥 경진대회’를 이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컨텐츠 설명에는 523명이 참여했고 오후 5시부터는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경품을 추첨했다. 경품은 아이패드 미니 외 30개 품목을 제공했다.
박람회장 부스에서 학술전자정보 시연회와 설명을 들은 이예영(국제경영학과.11) 학생은 “우리 학교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자료와 서비스가 이렇게 다양한지 미처 몰랐다”며 “앞으로 도서관을 이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우리 학교 중앙도서관 정보기획실 전민호 팀장은 “참여한 학생들의 반응이 좋았고 도서관 학술전자정보원에 대한 관심과 이용률 향상에 도움이 됐다”며 “새로운 도서관 이미지 구축을 위해 매년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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