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2회 바이오.솔라 기능경기대회에서 실험동물(직종)에 출전한 우리 학교 신관2층팀 김대현(수의학과.11) 학생, 오혜종(수의학과.11)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포 배양 등 7개 직종 12개 경기에 186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와 청주대학교에서 결전을 벌였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 미래전략산업인 바이오와 솔라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육성하고 숙련 기술인 양성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개최됐다.
이번 바이오분과의 실험동물 직종의 첫 번째 주제는 실험동물의 장기 적출, 채혈량을 평가하는 것이었고 두 번째 주제는 채혈한 피로 필요한 성분을 검출하는 것이었다. 신관2층팀은 2개 주제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김대현(수의학과.11) 학생은 “예상치 않은 대상이라 영광스러웠고 우리 대학교 전공 커리큘럼을 잘 따른 덕분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우리가 이런 대회가 있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린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 수의학과 학생이나 타 학과 학생도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대회를 개최한 충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바이오.솔라 기능경기대회가 지속적으로 추진돼 앞으로 전국대회 더 나아가 세계대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신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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