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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호
우리 학교 법학전문 대학원 ‘6.7대 1’ 경쟁률 기록
제 884 호    발행일 : 2014.11.03 

  지난달 6일부터 10일까지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70명 모집에 472명이 지원해 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 5.9대 1보다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진행하는 재판연구원 과정, 지도교수 전담제도, 검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법률 프로그램이 대내외에 알려졌고, 이로 인해 경쟁률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장석춘 부원장은 “국립대의 장점인 낮은 학비와 각종 장학혜택이 마련돼 많은 학생들이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진학하고 싶어한다”며 “최근에는 다른 학교와 차별화된 법률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이번에 지원자가 크게 늘어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과 법률을 연구해나가 충청북도 권역중심 법학전문대학원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강윤석(법학전문대학원.13) 학생은 “예전에는 법학전문대학원의 선발 경쟁률이 높지 않았지만, 교수와 학생이 서로 합심해 경쟁력을 키워가다 보니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높아졌다”며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여건을 잘 활용한 덕분에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것 같다”고 의견을 전했다.
한편, 2009년에 개교한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법률 임상교육, 법학연구소, 학생지도센터, 법학도서관을 구성해 체계적인 법률 교육과정을 통해 충청북도 권역중심 법학전문대학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선호 기자
preference@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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