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가 산학협동재단이 주관한 ‘2014 기업관점에서 본 산학협력 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 대학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였다. 이로인해 우리학교는 산학연의 긴밀한 유대관계에 기반한 지역 산업발전의 핵심적 역할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글로벌 산학협력포럼 기업관점에서 본 산학협력 평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평가로 기업이 원하는 분야별로 나눠 산학협력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는 대학을 찾기 위한 다각적인 진단을 이루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산학협동재단이 성과를 종합평가한 결과, 전국 4년제 대학교와 기업 1000곳을 대상으로 3개 영역, 24개 지표에 걸쳐 최우수 대학 20곳과 우수대학 20곳을 선정했다.
종합평가 결과 우리 학교는 재학생 1만 명 이상의 대규모 대학 중, 10곳의 최우수대학(경북대, 고려대, 공주대, 부산대, 서울과기대, 성균관대,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한양대)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우리 학교 LINC 사업단의 장건익 사업단장은 “LINC 정량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 판단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이 맞춤형 산학협력 활성화 프로그램을 이용해, 산학연의 긴밀한 유대관계에 기반한 지역 산업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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