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교육원 신축 부지 조감도.
내년 1월 우리 학교 평생교육원이 새로운 곳에서 새 출발을 한다. 평생교육원은 구 검찰청 부지(청주시 수곡동 93-1번지)로 신축 이전하게 되는데, 새로운 보금자리에 대한 모든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는 평생교육원은 총면적 60,000㎡으로 대규모 강의시설을 갖춘 다목적 교육문화공간으로 탄생한다. 이에 260여 석 규모의 공연장과 14개의 일반강의실, 8개의 특수강의실(조리실, 음악실, 동양화실, 서양화실, 댄스강의실, 요가실, 전산실 2개), 세미나실, 멀티미디어실, 편의시설 등을 마련해 평생학습을 위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평생교육원이 신축 이전함에 따라 신규 강좌도 대폭 개설될 예정이다. 기존에 있던 200개의 강좌는 300개로 늘어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홈베이킹 실습, 웰빙생활요리, 실내스튜디오 촬영, 플라잉 요가, 필라테스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 또한 조리사자격증, 제빵기능사자격증, IT와 관련된 국가자격증 등 전문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사람들이 들을 수 있는 자격증 강좌도 마련된다. 이밖에도 노인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도 제공한다. 특히 인근 봉사단체와의 MOU 체결로 수강료를 지원받게 돼 노인들을 위한 강좌가 많이 개설될 예정이다.
새롭게 신축 이전되는 평생교육원에 대해 이재은(행정학과 교수) 평생교육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창의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를 끌어안고 가는 공익형 평생교육원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기존의 평생교육원(N5) 건물이 어떤 용도로 쓰일지는 아직 미정인 상태이다.
신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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