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종합인력개발원이 ‘취업지원본부’로 다시 태어났다. 기존 종합인력개발원이란 명칭은 취업과 역량 개발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지만 학생들이 바라봤을 때 정확히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기 어려웠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취업지원본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취업지원본부의 취업프로그램 또한 새롭게 단장했다.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 중 6시그마, 대기업 운영반, 문서작성능력 향상과정, 잡스카웃, 트리즈 캠프 등이 작년의 인기에 이어 다시 개설됐고, ACE 사업인 해외인턴십 파견, 마스터챌린지가 겨울방학 때 진행되며 그 외 스피치 및 이미지 메이킹, 일대일 컨설팅, 상시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취업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취업지원본부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취업지원본부의 취업프로그램을 이수한 졸업생의 취업률은 66.6%로 이수하지 않은 졸업생에 비해 높게 나타나 그 실효성이 증명됐다.
취업지원본부 박순해 행정실장은 “우리 학교는 동아일보 청년드림 대학 평가 결과 최우수 대학에 선정될 만큼 학생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며 “동아일보 평가지표 중 경력설계지원, 취업기회 정보, 창업기회 정보에서 1위를 차지했고 다른 평가지표도 2위 내지 3위에 올랐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우리 학교에 들어왔을 시 취업 걱정을 덜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취업이 고민인 학생들이 취업지원본부의 프로그램과 상담을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에 마침표를 찍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신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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