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 2층 별관에서 법률지원실(Legal Advisory Service)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개소식은 개회선언, 원장인사, 현판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윤여표 총장,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장덕수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법률지원실은 기존 리걸 클리닉 센터 내에 소속돼 교내 산학협력단의 법률 자문부터 교직원, 교수, 학생, 인근 주민들의 법률상담 등 무료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됐다.
이번에 설치된 법률지원실은 요일별로 상담대상을 구분해 효과적인 상담.자문 시스템을 도입했다. 개인상담의 경우 월요일과 수요일, 기관자문의 경우는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며 이용시간은 10시부터 12시, 2시부터 5시까지이다. 직접 방문을 통해 상담을 받거나 전화로 예약한 후 자문변호사, 상주변호사, 행정직원들로 구성된 법률지원실에서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법률지원실 노동영 변호사는 “효율적인 상담을 위해 요일별로 상담을 다르게 할 예정”이라며 “교내 구성원 및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인 만큼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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