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열린 우리 학교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는 올해도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 이는 지난달 22일 서울에서 개최됐던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에서 협의된 사항으로 우리 학교는 2012년 등록금을 5% 인하한 이후 4년 연속으로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고 있다. 또한, 우리 학교는 2010년과 2011년에도 등록금을 동결한 바 있다.
올해 충북에서는 우리 학교를 포함해 충청대, 충북보건과학대, 대원대, 꽃동네대, 서원대, 강동대, 중원대 등 8개교가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
우리 학교 재무과 정진혁 팀장은 “대학 재정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 동결을 결정하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며 “그러나 학생들을 위해 올해도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리 학교 홍성원(심리학과.14) 학생은 “대학생이 학자금 대출로 빚더미에 올라 사회초년생부터 어려운 상태가 악화되고 있어 우리 학교의 등록금 동결은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라며 “앞으로도 등록금 동결을 유지해 등록금 대비 교육의 질이 높은 학교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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