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전 11시 학생생활관 양진재(BTL) 관리동 현관 앞 광장에서 양진재 개관을 축하하고, 학생들의 첫 입주를 기념하는 개관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 학교 윤여표 총장, 노병호 대학원장, 장덕수 총동문회장 등 많은 내빈과 시행사와 운영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표지석 제막식을 시작으로 양진재 사업추진 경과보고, 공적상 시상 및 감사패 수여, 식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진재 개관에 힘쓴 우리 학교 시설과 류호관 시설주사, 민창기 공업주사, 학생생활관 진충달 업무담당관, 박지혜 행정주사 및 현대산업개발 김행대 팀장, 가람건축사사무소 이종찬 팀장 등에게 윤여표 총장이 공적상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허태영 학생생활관장의 식사와 윤여표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윤여표 총장은 축사에서 “학생들이 대학생활 동안 머무는 공간인 학생생활관은 생화공간으로서 우리의 생활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학생들의 인격 수양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며 “학생들이 좋은 시설과 환경을 갖춘 편안한 양진재 학생생활관에서 생활하며 학업에 정진해 창의 공동체를 이루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개관식 행사 이후 참석 내빈들과 양진재 내부를 살펴보는 투어가 진행됐다. 투어 을 통해 참석자들은 정독실, 세미나실, 장애우실 등의 학생 편의시설과 우리 학교 학생생활관 최초로 마련된 기혼자 숙소 및 일반호실, 외부조망 등을 살펴 봤다.
김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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