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창업지원단에서 지원하는 창업지원프로그램 중 가장 큰 지원 규모를 자랑하는 ‘창업아이템사업화지원사업’이 지난 2월 28일에 종료됐다.
‘창업아이템사업화지원사업’에서 선발된 창업자는 창업관련 전문교육과 창업활동을 위한 전용공간, 고가장비, 전문가 컨설팅 지원 등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위해 창업 준비 단계부터 도약 단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았다. 창업지원단은 ‘2014년 창업아이템사업화지원사업’에서 창업한지 1년이 지나지 않은 30명의 창업자를 선발해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활동 등에 사업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평균 5,000만 원, 최대 7,000만 원의 재정을 지원했다.
선정 기업들은 적극적인 기업운영을 통해 우수한 실적을 창출하고 있다. 2013년 지원자들은 2년차에 들어오면서 1년차 실적과 비교해 평균매출이 약 2.1배나 증가하는 성장률을 보였다. 또한 2014년 지원자들은 2013년 지원자들의 1년차 실적과 비교해 총 매출, 기업 당 평균매출, 총 고용, 기업당 평균고용 면에서 1.5배에서 2배에 해당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2014년도 선정 업체 (주)데시존의 김윤수(법학과卒·02) 대표는 “창업자 대다수가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창업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것을 봤다”며 “‘창업아이템사업화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아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개발하는데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창업지원단 창업기획홍보부 이리나 씨는 “매년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창업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창업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업지원단은 아이템사업화를 지원할 우수한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창업자 발굴 및 홍보활동,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2015년 ‘창업아이템사업화지원사업’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창업자를 모집한다.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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