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인공신장실(혈액투석 부서)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72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결과에서 우리 학교 병원은 2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투석을 받아야 하는 환자는 우수한 기관에서 자신의 상태에 맞는 투석을 받고 관리하면 일상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으며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위험을 줄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우리 학교 병원은 32대의 혈액투석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인공신장실을 확장.이전함으로써 우수 기관에 한 발짝 더 나아 갔기에 2회 연속 1등급의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평가는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비율 ▲B형간염 환자용 격리혈액투석기 최소 보유대수 충족여부 ▲수질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등의 총 13개 평가 지표의 대부분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김윤주 기자








김윤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