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달 2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공학교육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공학교육 혁신지원사업’이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과대 스스로 공학교육혁신을 위한 방향을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공과대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평가는 교육여건(10%), 사업목표 및 계획(20%), 공통필수프로그램의 적절성 등(30%), 대학 자율.주기특화프로그램의 적절성 등(40%)을 기준으로 ▲캡스톤 디자인(창의적 종합 설계) ▲기업연계형 교육 ▲확산활동(홍보) ▲융합신기술 수요연계 ▲테크비즈(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에 대해 이뤄졌다.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창의적.융합적.실무적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미래의 융합 신기술과 신산업에 대응하는 인재를 어떻게 양성할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했다. 이에 ▲기업-공학교육혁신센터-공학계열 학과의 순환적 소통을 통해 이뤄지는 CDMA(Capstone Design Matching Agent) 구축 ▲기업연계를 위한 산업체-교수-학생의 3R(Relevance, Research, Recruiting)체계 구축 ▲혁신센터-지역-산업체 혁신네트워킹 강화활동 ▲충북전략산업이 요구하는 인재양성 교육 및 학년별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인 테크비즈 프로그램을 통해 타 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와는 차별화된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공학교육 혁신지원사업’ 평가단의 좋은 평가로 이어져 2022년 2월까지 연간 2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공학교육 혁신지원사업’ 선정에 대해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을 맡고 있는 토목공학부 김성보 교수는 “우리 학교 공학교육이 공학교육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교, 학생, 기업 간의 눈높이를 맞추고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 양성에 목표를 둔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공학계열 학과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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