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만평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종합
종합 섹션
확대축소프린트
 엄태은
제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촛불 앞에 선서하다
제 893 호    발행일 : 2015.05.18 


 

  지난 7일 국제교류본부 3층 대강연실에서 우리 학교 간호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49명의 학생이 예비간호사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번에 시행된 제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이론교육과 기본간호실습을 마친 간호학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병원임상실습 전에 진행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로 시작됐다. 이어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스스로를 태워 봉사한다’는 의미를 가진 촛불의식과 나이팅게일의 봉사정신을 본받아 간호인으로서의 의무를 다할 것을 서약하는 나이팅게일 선서가 진행됐다. 또한 우리 학교 윤여표 총장과 충북대병원 조명찬 병원장을 비롯해 청주시의사회 안치석 회장, 충청북도간호사회 이미현 회장 등 의료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실습을 앞둔 선배들을 응원하는 간호학과 후배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후 진행된 폐회식 후에는 예비 간호사들을 둔 학부모들과 교수 간의 간담회도 진행됐다. 선서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11일부터 우리 학교 병원과 청주 서원구 보건소 등에서 임상실습을 통해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간호학과 3학년 대표로 선서에 참여한 김은영(간호학과.13) 학생은 “책으로 공부한 내용들을 실제로 접한다는 사실에 떨리기도 하고 걱정도 된다”며 “간호학과 2기생으로서 부담도 되지만 선배들이 잘 열어주신 길을 열심히 따라갈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 우리 학교 간호학과 김은경 학과장은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학생들이 나이팅게일의 봉사정신을 이어받은 간호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행사”라며 “매년 진행되는 선서식이지만 늘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엄태은 기자

xodms9245@cbnu.ac.kr

목록보기
최근기사
D등급에서 9월 투표까지, 충북대·교통대 통...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
원청교섭 나선 정부기관, 노란봉투법 현실은....
종합 More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공은 신중히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고 있는가?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집
학생생활관 체력단련실 기구 유지·보수 요구 많아
공정한 한 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합니다
청주가 그린 Green Festival, 시민들과 친환경 문...
대학 본부 맞은편 공터에 ‘글로벌인재양성관’ 건립 예정
중앙도서관 앱 알림, 안 오면 이렇게 조치하세요
진로취업부 비교과 프로그램 진단
교내 숲이 사라진다, 명예교수회 수목 고사 대책 촉구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만평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직무대리 유재수 | 주간 : 이장원 | 부주간 : 신꽃비)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