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만평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종합
종합 섹션
확대축소프린트
 조현정
우리 학교 학생들 손길에 새 옷 입은 청주대교
제 894 호    발행일 : 2015.06.01 

3.jpg
우리 학교 학생들의 색다른 봉사인 청주대교 벽화.


  무심천 위를 가로지르는 청주대교의 콘크리트 벽이 알록달록 색동옷을 입었다. 우리 학교 제25대 ‘여울’ 총여학생회와 융합학과군 제3대 ‘달리’ 학생회가 지난달 2일부터 16일까지 청주대교에 벽화를 그렸기 때문이다.
  청주시는 올해 무심천 미화 사업을 계획해 실행 중에 있었고, ‘여울’ 총여학생회는 우리 학교 학생들의 요청으로 색다른 봉사 활동을 기획중이었다. 이에 ‘여울’ 총여학생회의 제안으로 우리 학교 학생들과 청주시가 협력해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한 것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미술을 전공하는 융합학과군 ‘달리’ 학생회가 함께 참여해 사업의 질을 높였다.
  평소 무심천에서 자주 산책을 즐기는 신묘희(청주시 서원구.51) 씨는 “지금까지 다리 기둥이 어둡고 칙칙해 많이 안타까웠다”며 “충북대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나서 다리 분위기가 휠씬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앞에 벤치 같은 것을 비치해 놓으면 시민들이 쉬기 더 안성맞춤일 것”이라고 아쉬운 점을 전했다.
  이번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시킨 청주시 하청방제과 김동련 주무관은 “이후에도 계속 충북대 학생들과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했으면 좋겠다”며 “일회성 활동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여울’ 총여학생회 조은지(농업경제학과.11) 회장은 “앞으로도 벽화그리기 활동을 꾸준히 할 계획”이라며 “아름다운 벽화를 그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청주 시민들이 산책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 휴식처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벽화 맨 아래 왼쪽에 우리 학교 이름을 새겼다”며 “청주 시민들이 우리 학교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을 알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현정 기자
jhj0214@cbnu.ac.kr

목록보기
최근기사
D등급에서 9월 투표까지, 충북대·교통대 통...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
원청교섭 나선 정부기관, 노란봉투법 현실은....
종합 More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공은 신중히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고 있는가?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집
학생생활관 체력단련실 기구 유지·보수 요구 많아
공정한 한 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합니다
청주가 그린 Green Festival, 시민들과 친환경 문...
대학 본부 맞은편 공터에 ‘글로벌인재양성관’ 건립 예정
중앙도서관 앱 알림, 안 오면 이렇게 조치하세요
진로취업부 비교과 프로그램 진단
교내 숲이 사라진다, 명예교수회 수목 고사 대책 촉구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만평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직무대리 유재수 | 주간 : 이장원 | 부주간 : 신꽃비)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