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만평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종합
종합 섹션
확대축소프린트
 조수진
우리 학교, 기업과 학생 간 ‘취업 징검다리’ 놓아주다
제 894 호    발행일 : 2015.06.01 

  지난달 18일 우리 학교는 ‘2015년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선정됐다. 국가근로장학사업의 취업연계 활성화를 위해 한국장학재단에서 주관하는 이 사업은 오는 6월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시범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르바이트 형식의 단순 근로를 하던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이 맞는 기업에서 장기적으로 근무하며 취업역량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취업연계형과 창업연계형으로 나뉘어 시행될 예정이며, 학생들이 6월 중으로 신청을 하면 학교에서 적절한 기업을 선정해 매칭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학생을 선발하는 기준은 성적과 근로 희망 가능성 등을 볼 예정이며 고학년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학생과 매칭될 기업은 우리 학교 출신 CEO가 운영하는 기업을 우선 선정하게 되며 고용실적과 학생 선호도 평가도 반영된다.
  학생과 기업을 선정한 후 이뤄지는 매칭은 기업분야와 학생의 전공을 고려한 후 임시로 지정된 근로기관에서 면접을 진행해 최종 선발한다. 기업과 매칭이 이뤄진 학생 중 취업연계형을 선택한 학생은 취업지원본부에서 직장 예절 교육과 사전 직무 교육을 받게되고, 창업연계형을 선택한 학생은 창업지원단에서 관리하게 된다. 매칭 이후 기업체는 근로학생의 근무수행능력을 평가하고, 근로학생은 상담을 받게 된다. 이는 부적절한 근로기관 및 근로불성실자를 가려 기존의 매칭을 교체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학생과 장학지원팀 박시현 팀장은 “아직 시범운영 단계라 변경사항이 있을 수 있다”며 “그렇지만 이 사업을 통해 우리 학교 학생들이 대학을 졸업한 이후에 취업으로 겪는 어려움이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수진 기자
tsk03039@cbnu.ac.kr

목록보기
최근기사
D등급에서 9월 투표까지, 충북대·교통대 통...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
원청교섭 나선 정부기관, 노란봉투법 현실은....
종합 More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공은 신중히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고 있는가?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집
학생생활관 체력단련실 기구 유지·보수 요구 많아
공정한 한 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합니다
청주가 그린 Green Festival, 시민들과 친환경 문...
대학 본부 맞은편 공터에 ‘글로벌인재양성관’ 건립 예정
중앙도서관 앱 알림, 안 오면 이렇게 조치하세요
진로취업부 비교과 프로그램 진단
교내 숲이 사라진다, 명예교수회 수목 고사 대책 촉구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만평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직무대리 유재수 | 주간 : 이장원 | 부주간 : 신꽃비)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