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는 지난달 26일 개신문화관 대강연장에서 삼성그룹에서 진행하는 ‘삼성캠퍼스톡 業&UP’ 행사를 주관했다. ‘삼성캠퍼스톡 業&UP’이란 삼성인 선배들이 직접 모교를 찾아가 후배들의 진로 고민을 함께 이야기하고 현장의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개신문화관 입구에서 주스 트럭을 운영, 행사 홍보를 한 뒤, 오후 6시부터 메인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 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청주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많은 인파가 몰려 만석을 이뤘다.
오프닝 행사를 마친 후 토크UP시간에는 박은지 아나운서가 우리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고 이어서 토크業 시간에 우리 학교 출신 삼성임직원 동문들의 강연이 있었다. 동문 강연시간에는 윤형석(전기전자공학부卒.96) 삼성전자 카메라 개발팀 책임과 유민재(경제학과卒.05) 삼성생명 전략지원팀 사원이 후배들을 위해 진로 고민 상담을 듣고 현장의 업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우리 학교 이경미(노어노문학과.13) 학생은 “삼성이라는 기업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우리 학교 선배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무엇보다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만족했다”고 전했다.
강연이 끝난 이후에는 가수 다비치의 무대가 이어져 취업걱정으로 지친 학생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여표 총장은 “삼성에서 일하고 있는 훌륭하신 우리 학교 출신 동문들께서 후배들을 위해 직접 모교를 찾아와 고민과 진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행사에 참석한 모든 학생들이 훌륭하신 선배님들을 롤모델로 삼아 더 큰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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