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도서관이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동영상 책 <미디어북>을 12월 31일까지 시범 운영한다.
미디어북이란 기존의 단순한 문서위주인 이북(eBook)에서 탈피한 것으로 애니메이션 및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데이터와 포토그래픽 기반의 가상콘텐츠 등 다양한 데이터를 페이지 내에 삽입해 더욱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디지털북이다. 특히 평소에 어렵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경제경영서, 인문학, 자기계발서, 교양서 등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영상으로 만들었다. 현재까지 약 250권의 책이 등록되어 있으며, 매주 새로운 책들이 업데이트된다.
미디어북은 최신 이슈에 관련된 깊이 있는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한 권의 책’과 현대인의 삶에 필요한 지혜와 통찰을 제공하는 ‘3분의 지혜’ 동영상 콘텐츠로 구성됐다.
미디어북은 인터넷 홈페이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엠북피아), 모바일 웹으로 접속 가능하며 학번 또는 교직원번호로 로그인 가능하다.
우리 학교 임기수 도서관장은 “국내 독서량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데 바쁜 하루에 잠시 짬을 내어 독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교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더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도서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청 기자
echung77@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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